수원에서 분당가는 전철이 개통된지 반년이 지났다. 엊그제 수원역 로터리를 차를 타고 도는데 아버지가 지하전철역이 생겼는데 구경을 못했다 하신다. 음……언제 한번 모시고 가야겠다 생각하였다. 방법은 휠체어로 모시면 될것이다. 하여 오늘 휠체어에 아버지를 태우고 나들이를 하였다.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가능한 일이다. 분당선 전철역을 구경하고 애경백화점에 모시고 갔다. 나중에 애경백화점 6층 식당거리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휠체어가 한대 뿐이어서 어머니는 걸으셨다.어머니는 컨디션이 나쁘시면 일요일 성당에 가시지 못하는데 어머니는 요즈음 컨디션이 좋으시다. 성당에 3주째 가신다. 다행스런 일이다. 아버지는 뒤따라오는 어머니 다리 걱정을 하셨다.
애경백화점 6층 식당거리에서 한 컷!
애경백화점곽 수원역민자역사 외경
어머니 아버지는 등갈비찌게 한 그릇을 시켜 두분이 드셨다.
공기밥 한 그릇을 나누어 드셨다. 어머니는 밥뚜껑에 밥을 나무어 받으셨다. ㅎㅎㅎ~
요즈음 식사량이 많이 줄으셨다. 나는 비빔밥을 먹었다.
애경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아버지는 쇠고기 육포를 보시더니 사셨다.
아마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으신 모양이다.
육포에 견과류를 넣어 가공한 제품인데 먹어보니 맛이 좋았다.
수원역 지하 전철역에서 한 컷! 휠체어에 앉으신 상태에서……
역시 수원역 지하 전철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