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고등학교 당구부


오늘 경기도 당구연맹이 주최하는 경기도 학생 당구대회가 열렸다.

매탄고등학교 당구부는 국내 최강이다. 세계 학생 랭킹 1위가 우리학교 3학년 조명우선수다.

조명우선수는 지난 3년 동안 세계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전국 학생 선수권 대회에 가서 나가는 대회 마다 최우수 선수로 상을 받았다.

졸업한 선수들도 이미 프로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가 여러 명 있고 그 선수들이 매탄고에 재학했을 때 역시 국내 최우수 학생 선수였다.

하여 매탄고등학교 당구부는 국내  최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늘 당구대회에 처음부터 참관하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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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 당구부 선수들과 당구부 지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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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리어 랭킹 1위 매탄고 3학년 조명우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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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과거 국내대회에 입상한 매탄고 학생들을 내가 교장실에서 상장을 전달하는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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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대회 수상한 학생에게 상장을 전달하는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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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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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법흥계곡


친구 김학규교장 부부와 강원도 영월 법흥계곡을 다녀왔다.

여름이라 계곡이 좋을 것이고 그리고 법흥사는 우리나라에 5개 밖에 없는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보관하고 있는 적멸보궁이 있는 절이다.

하여 언젠가는 가보고 싶는 절이었다.  연휴에 마땅히 갈 곳이 없던 터라 집사람도 동의하였다. 함께 동행하여 준 김학규교장 부부가 감사하다.

김학규교장 부부는 지난 주 유럽여행에서 돌아왔고, 사모님은 국내여행 3일을 추가로 하고 난 뒤여서 더욱 피곤하셨을 텐데 동행하여 주셨다. 사모님에게 특히 감사하다.

김학규교장은 언제나 상대를 배려한다. 그는 여행 기획의 천재다. 여행을 함께 가면 내가 편하고 감사하다. 모든 기획을 철저히 하는 친구다.

오죽하면 석영이 엄마는 김학규교장에게 여행사를 차리라고 말했을 정도다. ㅎㅎㅎ~ 김학규교장하고 어디를 가면

어떤 목적지에 가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벌써 좋은 음식점을 다 조사해놓고 한식, 중식, 일식 중에서 어떤 메뉴를  먹를 것인지

선택하라고 한다. 이미 음식별로 좋은 식당을 모두 알아보고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놀라울 정도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다.

김학규교장하고 여행을 가면 그냥 집에서 따라 나서기만 하면 된다.

장거리 운전도 김학규교장이 도맡아 한다. 내가 잠시 핸들을 잡으려 해도 운전대를 주지 않는다. 군대 운전병 출신이라고 하면서 혼자  운전을 한다.

어떤 때는 700km이상 운전을 혼자 할  때도 있었다. 환갑을 넘은 나이에 어찌 운전히 힘들지 않겠는가! 혼자 운전할테니 다른 사람은 자라고 말을 한다. 

나는 옆사람이 자면 운전자가 졸음이 오니 못자게 깨우는데 혼자 운전하면서 다른 사람은 잠을 자라고 배려하니 나는 전혀 따라가지 못할 상대다.

 경비를 정산 할 때는 10원 단위까지 철저히 한다. 나도 김학규교장을 위해 무언가 도움을 줘야할 텐데 늘 신세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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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장년의 나이가 되었다.

텔레비젼을 보면 나이먹은 가수들이 실내에서 노래하면서 검은 안경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나도 나이를 가리는데는 선글래스 만한 것이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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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다시 오고싶은 계곡이다.

물이 맑고 깊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올 때 좋은 계곡이다.

4명이 모두 물속에 몸을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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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사 적멸보궁의 법당 안이 모습이다.

부처님이 앉아계실 자리에 방석만 있다.

양쪽 촛대 가운데에 보이는 방석이 부처님이 앉아계실 자리의 방석이다.

그런데 부처님은 없다. 뒷 쪽으로 창을 열어놓았는데 창밖이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대형 무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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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적멸보궁의 뒤에 있는 석가모니의 진신사리가 묻혀있는 묘이다.

경주의 왕릉과 비슷한 모습이다.

사리를 얼마나 묻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큰 무덤 속에 모셔놓았다니

그 옛날 부처에 대한 신앙과 존경심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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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보궁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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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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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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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맹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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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이 보낸 사진을 받았다.

손자는 평화롭고 아들 부부도 행복하고 평화롭다.

그저 욕심 부리지 않고 지금처럼 잘 살아가길 원한다.

바람이 한 가지 더 있다면 태어난 손자가 인류와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것이다.

맹형주 너를 사랑한다. 모든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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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를 납작하게 만든 권창훈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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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올림픽 본선 16강 경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은 90분 내내 몰렸다.

제대로된 슈팅을 날려보지도 못했다.

멕시는 과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브라질을 누르고 올림픽 우승한 전력이 있는 강력한 이번 대회 우승후보였다.

그 팀을 우리가 이겼다. 전반 슈팅수 멕시코11회, 한국1회가 보여주듯이 멕시코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축구 공이 둥글듯이 축구는 정말 모르겠다. 멕시코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기도 했다.

골대를 맞히는 팀은 진다고 했던가! 후반 32분 권창훈이 수비수 9명이 버티고 있는 골문 앞에서 혼자서 휘젓고 들어가더니 결국 혼자서 골인까지 해냈다.

권창훈 혼자서 개인기로 한국 팀을 구했다. 174cm의 크지 않은 키인데도 전광석화같이 쳐들어가며 상대 수비수를 제키는 능력은 천하제일이다.

권창훈선수에게도 모교에 걸린 플래카드를 사진 찍어서 보냈다.

오늘 새벽 권창훈은 코리아의 영웅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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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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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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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와 나와의 인연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철이는 내가 근무하던 중학교에 입학하였다.

민철이는 다운중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그 천진스런 웃음은 천사처럼 아름답다.

나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남을 때리거나 왕따시키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그것을 확실히 믿는다. 오히려 더 귀엽고 예쁘다.

가정에서 자녀들이 자랄 때 성장이 잠시 멈추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질 때가 있다.

자녀가 귀엽고 예쁜데 부쩍 성장하면 애들다운 맛이 없어 덜 귀여울까 봐 걱정되기 때문이다.

특수학급 학생들은 약간 성장이 더디어 어린이 같은 마음이 더 많다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그러니 더 귀여울 수밖에 없다.

어느 날 민철이에게 쵸코렛 3개를 주었더니 하나만 먹고 2개는 손에 들고 있다.

교장실을 나가면 다른 아이들에게 뺏길 것 같아서 왜 먹지 않느냐고 물으니 대답은 안하고 웃기만 한다.

재차 물었더니 친구인 정화와 태훈이를 줘야한다는 것이다.

오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돌아서서 눈물을 훔쳤다. 세상에! 교육의 힘이다. 친구를 배려하는 것이다.

우리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민철아 교장선생님이 하나 더 줄테니 2개는 친구에게 주고 하나는 네가 먹어라! 민철이는 감사합니다.” 라고 외치며 교장실을 나갔다.

 점심시간에 복도에서 담임인 김경은선생님을 만났다. “김선생님 민철이가 정말 착합니다.” 라고 말했더니

김경은 선생님이 하시는 말 맞아요 정말 착합니다. 초코렛3개를 가져와 정화와 태훈이를 주고 자기는 먹었다고 하면서

나머지 한 개는 선생님 드시라고 저를 주네요. 그래서 반으로 나누어 먹었어요.

세상에! 김민철 너 정말 나쁘다! 2절까지 나를 울리다니!

특수학급 학생들은 복장위반을 하지 않고 화장하는 학생도 없으며 지각생도 없다.

민철이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선도부로 임명하였고 정식으로 학생들 앞에서 임명장도 주었다.

복장을 위반하는 학생이나 규칙을 어기는 학생을 일주일에 열명까지 명단을 적어 교장실에 내도록 하였다.

민철이에게 걸리면 누구든 빠져나가지 못한다. 민철이는 신나게 선도부 역할을 수행하였다.

민철이와 재미있는 일화도 있다. 어느 날 아침 교장실에 들어와 엉엉 울면서 엄마 때문에 못살겠단다. 자기 엄마 좀 때려달란다.

아마도 엄마가 잘된 길로 가라고 야단이라도 친 모양이다. “알았다! 민철이 엄마는 혼 좀 나야겠다!

그런데 민철아 이 세상에서 민철이가 잘되기를 제일 바라는 사람은 누굴까?” 라고 물었더니 엄마란다.

그러면 벌써 답은 나왔다. 둘이 대화하면서 얼마나 웃음이 나오는지 허리가 휘도록 웃었다.

민철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졸업하고 특수학교 전공과가 있는 아름학교에 다닌다.

민철이 아버지를 만났다. 민철이가 학교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땄는데 취업이 안된다고 하였다.

민철이는 바리스타를 하는 동안 너무나 행복해한다는 것이다. 취업할 데가 없어서 까페를 차려주려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말렸다. 정상인도 수익 내기 어려운데 너무 무모한 일이라고 말렸다.

그런데 세상에! 어제 민철이가 들뜬 목소리로 영통사회복지관 까페에 취업되었다고 전화가 왔다. 얼마나 좋은지 나에게 소리를 마구 질렀다. 그렇다!

장애교육의 종착역은 취업이다. 민철아 정말 잘되었다. 내일 오후에 가마. 민철이가 바리스타 전문가의 복장을 입고 있는 것을 보면 내가 눈물이 날 것 같다

<오늘 신문사에 칼럼으로 보냈다 언제 신문에 실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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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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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선생님도 자전거 마니아이다. 내가 자전거를 산다고 하였더니 자이안트라는 외국브랜드를 소개해주었다.

나는 마다하고 3000리 대리점에 내 발로 걸어가서 국산자전거를 샀다. 회사공식사이트에 86만원으로 나와있는 것을 현금을 주고 75만원에 샀다.

아직 낮설다. 브레이크가 정말 잘들어서 급정거를 한다. 그러면 몸이 앞으로 쏠리고 잘못하면 도로에 넘어지게 된다.

 

자전거의 성질을 익히는것이 관건이다.

그동안 타던  자전거는 약간 느리게 천천히 작동하는데 이 자전거는 모든 동작이 빠르다.

자전거 도로가 끊긴 구간이 많아서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것은 사실 위험이 따른다.

집에서 학교까지 8km인데 35분~40분까지 소요된다. 등에 땀이 흠뻑 배일 정도로 뜨거운 날씨이다. 일주일 정도 출퇴근 시에 자전거를 이용했는데

얼굴이 까맣게 그을렸다. 어제 비로소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를 구입하였다. 마스크라기 보다는 가면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

어제는 모퉁이에서 갑자기 나오는 승용차와 충돌을 막기 위해 급브레이크를 잡았다가 도로에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양무릎과 손바닥 그리고 팔굼치를 다쳤다.

장갑과 토시를 꼈는데도 상처가 나고 피가났다. 자전거도 방어운전을 할 필요가 있다. 더욱 조심해야겠다.

자전거의 성능이 좋아서 언덕을 오르는데도 힘이 들지 않아 운동효과가 적다. 운동량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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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자 마자 물을 먹지 말고 이를 닦자!!!


서울대 치대 김태일 교수<특강> 을 친구가 보내왔다.

그것을 읽고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질부터 시작한다. 한달 쯤 되었는데 아주 상쾌하고 좋다!

요즈음 만나는 사람마다 기상 양치질을 전도하고 다닌다. ㅎㅎㅎ~
 


잠을자고 일어나서 가장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

밤새 입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대부분 그냥 대충 물로 헹구고서 냉수를 마십니다.


큰 잘못입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 먹고있습니다.

그러니 위암발생 세계1위일수밖에…

특히 양치질할 때 잘해야 하는것은

혓바닥에 붙어있는것들을 알뜰히 제거해야 합니다.


혓바닥 색이 빨갛게 변할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대여섯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것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꼭 깨끗한물을 350cc 정도를

마셔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위암과 모든 암을 예방하는 지름길 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후 마시는 물 한잔이 몸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것이 아니라

꼭 청소부터 해야합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위장기능도 좋아지고 피부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치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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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났던 기사도 첨부해본다.

혀 안 닦으면 골다공증·심장병 위험 높아진다   

혀 표면에 세균 10만~100만 마리
전체 쓸어낸 후 혀 뿌리도 닦아야 

직장인 이모(33)씨는 하루 3번, 매번 4~5분씩 꼼꼼하게 양치질을 한다. 담배와 커피, 탄산음료는 입에 대지 않고 술도 잘 못 마신다.

그런 그에게 고민이 있다. 바로 입 냄새다. 치과에 갔더니 “혀에 낀 설태(舌苔)가 오랫동안 방치된 것이 입 냄새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설태는 위장이나 간 질환, 빈혈, 구강암 등의 증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강 건강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하루 3~4번 이를 닦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구강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혀를 제대로 닦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울대 치대 김태일 교수팀이 치과 환자 4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칫솔모로 혀를 닦는다는 응답자는 53%(262명)였다.

2명 중 1명이 혀를 관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혀를 닦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혀의 세정 상태가 양호한 사람은 19%(49명)에 불과했다.

 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혀 닦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나 제대로 닦는 사람은 드물다. 혀의 위생상태는 전신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혀 속 세균, 몸 속으로 침투

혀는 표면의 주름과 수분(침)과 영양분 등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혀에는 잇몸병을 일으키는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 충치를 일으키는 ‘스트랩토코쿠스 뮤탄스’ 등의 세균이 10만~100만 마리쯤 있다. 세균 종류도 500여 종에 이른다.
이 세균들은 잇몸과 치아 사이 등에 침투해 치주 질환과 충치를 일으킨다. 또 음식이나 침을 삼킬 때 몸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특히 노화로 침샘의 기능이 떨어져 침 분비가 줄어들면 세균이 몸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커진다. 이처럼 몸 속으로 들어간 세균들은 각종 신체 장기에서 세균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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