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문 온천^-^

 

망년회를 집사람과 보내기 위해

가까운 월문온천 가족탕을 예약하였다.

마침 제자 부부가 온천 옆에서 저녁먹는데 합류하겠다하여

4명이서 밴댕이 찌게와 구이로 저녁식사를 하였다.

 

저녁 후 월드온천텔에 제자 부부와 함께 4명이서

간단히 마른 안주와 맥주를 마시고 10시 경 제자 부부는 떠났다.

 

욕조는 아주 컷고 물도 좋았다. 방도 무척 따뜻했다.

나는 저녁과 이른 아침에 걸쳐 가져간 시집 6권을 모두 읽었다.

 

아! 2014년 교육계에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많이도 일어난 해였다.

여기서 계속 머물수많은 없다. 이제 가라 2014년이여!

이렇게 2014는 가고 2015가 왔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자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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