抒情(풀서 뜻정): 사람의 감정이나 정서(시, rain3)

rain 3

                                                                                  맹기호

비가 내린다.

내 가슴에도 비가 내린다.

아스팔트 낙엽은

물고기처럼 뒤척이며 파닥거린다.

 

태초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비가 내렸다. 그것이 생명의 시작이었다.

그렇다면 끝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방랑자처럼 이 비를 맞고 싶다.

그리고 걸어가련다.

회색 안개에 묻혀 보이지도 않는 길

그대와 재회의 약속도 없는 길을 간다.

 

나(我)는 무엇이고

도(道)는 무엇이며

비는 왜 내리는가

내 사유(思惟)의 끝은 어디인가

이제는 정말 이쯤에서 끝내고 싶다.

 

비가 내린다.

오늘 또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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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파서 안과에 갔더니 대기실에 시집이 한권있어 읽었다.

정성수 시인이 말미에 평론을 썼는데 그 평론 앞부분 글이 좋아서 스마트 폰으로 찍었다가 여기에 타자로 적는다.

 

고대나 현대 동양이나 서양을 막론하고 지구별에서 사람에 의해서 쓰여진 시의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서정을 노래하는 일일 것이다.

즉 시라는 이름을 가진 언어예술은 각 시인의 사상이나 감정을 서정적, 주관적으로 읊은 서정시가

 시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가리켜주는 하나의 생태적 모성적 운명적 본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지상의 모든 예술이 모두 다 그 예술을 향유하는 사람들에게 작가의 감동이나 충격을 전해주는 것을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특히 시는 인간의 청각에 호소하는 음악이나 시각에 호소하는 미술과 달리 언어 즉 말의 의미를 통해 인간의 사고와 감성에 호소하는 예술이므로

음악이나 미술처럼 1차적 감성 체계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해 주기가 그리 쉽지 않다.

다시 말하자면 시는 본능적 감각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초적 감동의 체계가 아니라

이성적 활동으로 뜻을 전달하고 감동시키는 의미의 쳬계이다.

따라서 시는 음악이나 미술보다도 오히려 더욱 감각적, 감성적인 데에 보다 강렬한 열정을 투사해야 하는 운명을 지니고 있는 특수한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각이나 청각을 통한 구체적 사물의 체계가 아닌 가장 추상적인 언어를 매개체로 삼고 있는 시는 독자에게 원초적 감동을 전해 주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한국인의 정신적 특성상 한국시는 서구시와 달리 사고의 전달, 의미의 전달보다

감성과 감정의 전달에 더 투신해야 하는 보다 근원적인 서정시 중의 서정시 그 고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에 대한민국의 윤재근 평론가가 이 세상에 영원히 남는 것은 서정시 뿐이라고 갈파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한국시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시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고 쉽게 짚어 낸 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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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마을!~

학생들이 집에서 안쓴느 물건을 가져와 500원, 1000원에 파는 아나바다 행사를 벌였다.

그렇게 해서 모은 돈이 176만원! 정말 많은 금액이 모였다.

어머니들이 먹거리장터에서 김밥과 떡볶이를 만들어 판것이 186만원 합하여 362만원이 모였다.

362만원은 이디오피아에 보내져 학교를 짓고, 우물파고, 식량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이게 된다.

 

에티오피아는 6.25북한의 남침전쟁 이후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

좌파정부에 의해 한국에 파병되었던 군인들이 핍박을 받았다 한다.

핍박받던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형성했는데 그 마을이 코리아마을이다.

그 코리아 마을에 지원금을 보내기로 했다.

월드비젼 경기본부 신재권본부장님이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을 했다.

우리는 모은돈 3627750원을 월드비젼 관계자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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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 나의 뱃살 나왔다 ㅋㅋㅋ~  머리도 안빗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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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 마당에 핀 공작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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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도서관

큰 아들과 함께 도서관에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큰아이는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다.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하는게 좋겠다 싶어 도서관 출입증을 만들어 주었다.

경기도립도서관, 수원시립도서관, 수원선경도서관 출입증을 만들어 주었다.

아들이 어려서 제일 자주 다닌 도서관은 경기도립도서관이다.

버스 타고 가서 한번 가면 5권을 빌려주는데 일주일에 2번 갔으니 일주일에 10권을 빌려와서 읽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읽은 책을 공책에 기록하라고 시켰다.

읽은 책 중에서

그림이 없는 200쪽 이상의 책을 제목, 지은이, 출판사, 쪽수를 기록하라고 했더니

1년에 450권을 읽어서 매우 놀랐다. 독후감은 쓰지 말라고 했다.

 

경기도립도서관은 경기도의 모든 도서관을 총괄하는 곳인데

일선학교 교장으로 야전에서 독서교육을 열심히 했더니 그게 소문이 났는지

지난 달에 경기도립도서관 운영위원에 위촉해도 좋으냐고 연락이 왔다.

경기도립도서관 운영위원은 경기도 도서장책을  결정하는 자문기구다.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교육분과를 맡고 있는 강관희의원이 되고

내가 부위원장에 위촉되었다.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다닌 도서관이어어 더욱 감회가 깊다. ^-^

 

<앉아있는 분이 장애를 가진 강관희의원이다. 내 옆 왼쪽은 수원교육청 최화규 교수학습국장님>나머지도 다 유명한 분들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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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천재 송혜근의 소설 “이태리 요리를 먹는 여자”

 

송혜근의 이태리요리를 먹는 여자를 읽었다.

책을 보니 2006년 4월에 내가 사서 읽은 책인데….내용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어쩌면…..줄치면서 읽은 표시가 곳곳에 있는데 처음 읽는 책처럼 생소하다.

 

송혜근! 한마디로 선수다. 언어를 연결시켜 나가는 솜씨가 능란하며 언어가 감칠맛이 있다.

엔딩은 왜 그렇게 슬픈가! 하긴 슬프니 문학이 되었을 것이다. 중편 6개를 모아놓은 책인데 모두 좋다.

좋게 읽은 문장을 원문 그대로 옮겨본다.

 

어께에서 흐르는 선이 유연하게 다리로 내려가고있고 그 가는 선은 아타까움을 그리고 있었다.

 

가을이 내리고 있었다. 나날이 낙엽빛이 짙어 가는 잎새들 위에 세월이 내려 앉아있었다.

 

자신의 음성이 휘저어놓은 공기에 흠칫했다.

 

모차렐라 치즈(아들 아산이가 전번에 했던 샐러드에 들어갔던 치즈…책에도 나온다)

 

One apple a day keeps a doctor away!(하루에 사과를 한개씩 먹으면 의사를 멀리한다)

 

상처 하나 없이 로매인레터스가 볼륨감 있는 알몸을 접시 위에 눕히고 불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사람의 감정 중에서 무엇보다도 기쁨은 숨길 수 없은 것이어서 그녀 몸에서 뻗어 나오는 파장이 주위를 가늘게 떨게 하는 듯 했다.

 

믿음이란 값진 도자기 같아서 한번 금이 가면 가치를 잃고 만다.

 

옷들도 그들을 위해 완벽한 한 순간이 있는 거란다. 옷들은 그런 날을 위해 평소에 긴장을 풀고 있는 거란다.

 

당신은 백장미 즙에 목욕하고 나온 선녀같아

 

어머니는 애지중지 떠받들어져서 자란 규수의 오만함과 기품을 모두 갖고 있었는데…..

 

이마 위가 벗겨지고 눈꺼풀이 주저앉은 그의 모습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늙어 있었다.

 

종혁은 마지막 몸을 사르는 석양처럼 그에게 마지막 선물처럼 주어진 그 감정이 소중하고 고마웠다.

 

눈앞에는 따스한 햇볕에 몸을 말리고 있는 강이 펼쳐저 있었고 길은 그 강을 따라 좌우로 길게 뻗어 있었다.

주책스럽게도 엔틱이 되어야할 그의 가슴이 두방망이질치고 있었다.

 

결혼 며칠을 앞두고 그녀는 매일 반복되는 평화스러운 일상이 그녀를 죽게 할 것이라는 공포에 사로 잡혔다

그녀는 그대로 살다 죽을 수 없다고 울면서 며칠이면 남편이 될 사람에게 사정했다 제발 놓아달라고….그녀는 완전한 고독이 그리웠다.

 

무심이는 남자에게서 그녀가 들어가 똬리를 틀 수 있는 은신처를 보았다. 그 은신처로 파고 들어가 삶의 걱정들을 피하고 싶었다.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는 세가지를 들라고 한다면 여자, 자동차, 아버지를 들것이다.

 

가끔씩 젖은 포장도로 위를 질주하는 자동차들이 진한 외로움의 여운을 남기며 사라져가고 있었다.

 

그녀를 사랑하지 않은 일은 죽는 것보다 힘든 일이었다.

 

그가 문을 열 때마다 방들은 비밀모의를 하다 들킨것처럼 화들짝 놀라는것 같았다.

 

유럽의 여러나라를 다닐 때 창작의 고통에는 이르러 보지 못한채 겉 분위기에만 취해 있는 사람들을 지겹게 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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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잊으면 안됩니다.

6.25남침전쟁 때 우리나라에게 전투병을 보내준 나라는 16개국 입니다.
그들이 오늘날 대부분 잘 살고 있습니다만 유독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는 굶주림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당시 이디오피아는 3518명의 전투병을 보냈고 253회의 전투에 참전했으며 16명이 300명의 중공군과 싸운 기록도 있습니다.
그리고 121명의 젊은이가 코리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2013년 이디오피아의 1인당GNP는 $357로 세계최빈국입니다.
코리아는 지난해 1인당GNP$25167로 이디오피아의 70배나 됩니다.
2013년 수출실적도 남한이 $5479억으로 세계7위를 달성했습니다.
 이제 갚을 때가 되었습니다.
은혜를 모르는 것은 금수나 하는 일입니다.
하여 상촌중학교 학생회와 학부모회 공동주최로 이디오피아 돕기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모두 이디오피아 어린이를 돕는데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참여해주기 바랍니다.
보낸 돈은 학교 짓고, 우물 파고, 식량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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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2월, 3월, 4월 중순까지 마라톤을 준비했다.

그리고 4월 19일   경기마라톤에 출전하고 그 후 운동을 하지 않았다.

말이 마라톤이지 겨우 10km를 뛰었으니 정통마라톤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다.

생각해보면 나는 지난 10년 동안 마라톤한다고 떠벌리기만 했지 제대로 뛴적이 없다.

하프코스(21.095km)를 포함하여 10번 이상 뛰었으나 풀코스(42.195km) 한번도 뛰어본 적이 없으니

제대로 된 마라토너라고 말할 수 없다. 나는 사실 따지고 보면 늘 말의 성찬이었지 제대로 궁행이 없었다.

 

그나마 2013년 4월19일 10km마라톤의 기록이 59분41초였으니 만족할 만한 기록이었다.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기록이 나와서 골인지점을 통과하고 나도 놀랐다.

 

그런데 4월19일 경기마라톤 출전 이후 단, 하루도 운동하지 않았다.

몸은 망가지고 근육도 풀렸다. 하여 6월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매일 가는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3번 정도 헬스장에 가서 가볍게 달리고 역기 등의 근육운동을 한다.

근육운동하면서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3일전부터 어깨가 아프다. 빈손을 위로 드는것도 아파서 안된다.

단단히 고장난 모양이다. 며칠 쉬면 날까 했는데 3일 근육운동을 안하고 쉬는데도 차도가 없고 더 아프다.

 

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어쩌면 좋은가?……..

 

<휘트니스클럽에서 삼성갤럭시3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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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교육동지회 모임^-^

토요일에 대부교육동지회 모임이 있었다.

부부동반으로 10년 가까이 만나는 사람들이다.

박찬일교장부부,  

박성규교장부부,

허단교장부부,

최석진교감부부,

박명옥수석교사부부

맹기호교장부부

이렇게 12명이 늘 모이는

나의 교육계 모임 중 유일한 부부동반 모임이다.

 

돌아가면서 식사를 내고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인데

이번에는 박찬일교장 차례가 되었다. 특이하게  음악콘서트를 보고 

저녁 식사를 하자고 하여 멤버들이 일산 광성교회에서 열리는 가수 소향의 콘서트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소향은 가요도 부르고 성가곡도 불었는데 나는가수다 출연 가수답게 소리지르는 가수였다.

고음처리 능력이 뛰어난 가수였는데 전체적으로 시끄럽다는 인상을 받았다.

높은음 처리가 좋다고 다 훌륭한 가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장혜진콘서트가 지난번에 같은 장소인 광성교회에서 열렸다는 말을 들었는데

장혜진은 고음처리도 좋고 더하여 감정처리가 뛰어나다.

그가 부르는 가까이하기엔너무먼당신은 정말끝내준다. 오늘 인터넷 동영상검색에서 또 들어보았다.

 

전체적으로 콘서트 참가를 주선한 박찬일교장에게 감사한다.

오랜만의 음악회 나들이였는데 전체적으로  좋았다. 아내도 좋아했다. ^-^

공연도중에 사진 못찍게 했는데 살짝 찍었다. ㅎㅎㅎ~

<삼성갤럭시3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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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호아!

사람이 어려서 먹던 음식을 찾기 마련이다.

나는 어려서 국수를 좋아하였다. 집에서 밀농사를 지었다.

밀을 추수하여 그날 국수를 빼고 그날 삶으면 정말 맛이 기가막히다!

 

살아있는 우럭을 투드려 매운탕을 끓인것과 죽은 우럭과 냉동된 우럭은 맛이 다르다. 천지차이다.

마찬가지로 금방 추수한 밀로 만든 국수와 태평양을 건너 6개월 걸려 도착한 밀가루로 만든 국수는 맛이 다르다.

 

하여 나는 지난 가을에 마당에 밀씨를 뿌리고 길렀다.

정확하게는 아버지가 기르셨다. 우리집 마당은 아버지의 물리치료실이다^-^

그저께 밀을 수확하고 어제 밀가루로 만들고 집에서 우리밀 칼국수를 만들어먹었다.

맛이 띵호아다! 애들말로 끝내준다. 어릴 때 먹은 그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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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아들과 진솔한 대화를 해본지가 언제인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

하여 어제 일요일 마음먹고 둘이 경기도 이천까지 가서 점심을 먹고왔다.

왕복 104km,  주말에는 예약을 받지 않는 유명한 식당이다.

식당에 도착하여 번호표를 받았는데 허걱! 79번이었다.

기다리는 시간도 대화의 시간이다.

 

아들과 진지한 대화가 필요한 부모에게 아들과 단둘이서 여행을 권하고 싶다.

여행을 가면 좋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은 둘이서 약간 먼곳으로 차를 갖고 식사를 하러 나가면 좋다.

자동차를 둘이서 타면 딱히 다른거 할일도 없고 천상 둘이 대화할 수 밖에 없다.

자연히 둘이서 대화가 된다. 

 

오랜만에 아들과 진지한 대화를 했다.

아주 처음부터 아들과 대화를 염두에 두고 먼곳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한것이다.

아들은 가면서 이렇게 먼곳까지 가서 점심을 먹자고 하실 줄은 몰랐다고 하며 놀랐다.

나는 아들에게 멀지만 음식을 보면 실망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며 당위를 높였지만

이렇게 단둘이 멀리 가는 길을 정한 것은 순전히 내 의도였다.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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