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독(愼獨)
맹기호
창문을 여니
가을이 한바퀴 돌아와
그리움으로 앉네
아! 하늘이 높구나
언제였던가
강변에서 소에게 풀을 먹이며
아무리 노래를 불러도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고
풀 섶에 누워 보는 하늘은 얼굴위로 높기만 하고
오늘 하늘처럼 높은
상념의 푯대를 세우고 조아렸나니
가을의 전령사여!
여름날에 썼던 굴레를 거두어 가게 하소서
이제 스스로 사랑하게 하소서
이제 혼자 일어서게 하소서

신독(愼獨)
맹기호
창문을 여니
가을이 한바퀴 돌아와
그리움으로 앉네
아! 하늘이 높구나
언제였던가
강변에서 소에게 풀을 먹이며
아무리 노래를 불러도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고
풀 섶에 누워 보는 하늘은 얼굴위로 높기만 하고
오늘 하늘처럼 높은
상념의 푯대를 세우고 조아렸나니
가을의 전령사여!
여름날에 썼던 굴레를 거두어 가게 하소서
이제 스스로 사랑하게 하소서
이제 혼자 일어서게 하소서

배아
25세 시카고대학 대학원생 스탠리 밀러
보스터사인터티픽
임병호 시인 출판기념회
Night
경기수필 신인상 심사
주옥순 대표
배영
여일(如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