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평소 존경하는 나일남 교장선생님이 요즈음 이백에 빠져있다고 하시면서 이백의 산중문답을 말씀하셨다. 인터넷 검색으로 이백의 시를 찾아 여기에 올린다. 나도 이백처럼 사는 것이 소원이다. 내가 이백처럼 살 수는 없다해도 2022년에는 어떤 결단을 내려 적어도 이백 냄새는 조금 풍기며 사는 그런 삶을 이루려한다.
산중문답[ 山中問答 ]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별천지일세, 인간 세상 아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