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들

나는 아들만 둘을 두고 딸을 두지 못했다. 나와 아내에게 모두 불행한 일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두 아들을 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내 버킷리스트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손녀 안아보기가 있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한꺼번에 둘을 안아보는 것으로 통쾌하게 해결하였다。 딸 쌍둥이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뼈마디가 더 있다고 한다。 하여 몸이 유연하다。 그래도 그렇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정말 유연하다。 발레학원에 다닌 후 더 유연해졌다。

우리집 마루에서 엎드려 천정을 볼 수 있냐고 했더니 금세 저런 고난도의 자세를 취했다。 역시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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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교수님

시인이자 수필가이신 김원중 교수님이 세상을 떠났다. 아들이 부음을 전하지 않아 모르고 있다가 며칠 전 납골당에 다녀왔다. 문학기림회 회장을 지내셨고 포항공대에서 문학을 가르치다가 정년하셨다.

매우 인자한 분이셨고, 자상한 분이셨다. 혈관질환으로 두 차례 쓰러졌다가 다시 재활과정을 거쳐 지팡이를 집고 다니셨는데 90세에 가셨다. 슬프다. 부디 아프지 않은 곳에 가셔서 평안하시길 빈다.

 

신문에 난 기사를 찾아 여기에 올린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끝내 시가 된 삶…김원중 포스텍 명예교수 별세

                                                                                                                                                                       김희윤 기자 2026. 4. 7. 11:40
뇌경색과 낙상으로 두 차례 크게 쓰러지고도 다시 일어나 시와 수필을 쓴 김원중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명예교수가 6일 오후 7시20분께 대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7일 전했다. 향년 90세.

1936년 4월3일 일본 교토에서 태어난 고인은 안동에서 자랐다. 10대 초반 부친을 여읜 뒤 소년가장이 돼 잡화상, 화장품 행상, 초등학교 급사 일을 하며 중학교부터 대학원까지 12년간 야간부를 다녔다. 대구 오성고와 영남대 국어국문학과·대학원을 거쳐 1980년 중앙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난 속에서도 고인을 붙든 것은 문학이었다. 시인 유치환과 박양균의 영향 속에 시와 희곡 연구의 길로 들어섰고, 고등학생이던 1957년 시집 ‘별과 야학’을 펴냈다.

고인은 1968년 영남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영남여자초급대 국어국문학과 전임강사가 됐다. 이후 영남전문대와 영남대, 대구한의대, 포항공대(현 포스텍)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2001년 퇴직 이후에도 삶은 그를 여러 차례 시험했다. 2002년 12월 뇌경색으로 쓰러져 왼쪽 손발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됐고, 2007년에는 낙상으로 고관절 수술도 받았다. 처음에는 휠체어에도 오르지 못하고 말도 하기 어려웠지만, 아내와 며느리의 도움 속에 3년간 재활한 끝에 다시 지팡이를 짚고 바깥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투병 뒤에도 그는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수필집 ‘아버지가 주신 연필 두 자루’, ‘사람을 찾습니다’, ‘걷고, 웃고, 읽으며’를 냈고, 평론집 ‘영남의 인물 인문학사’도 펴냈다. 2019년에는 시집 ‘명당 죽집’을 출간했다.

고인은 대구 반월당의 한비문예창작대학과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에서 10년 넘게 문학 강의를 이어갔고, 경북문인협회에서도 활동했다. 2024년 5월 다시 쓰러진 뒤 2년간 투병하다 끝내 눈을 감았다.

아들 김기현씨는 “휠체어를 탄 채 택시를 부르겠다고 하시기에 불가능하다고 말렸더니, 아버지가 ‘너는 왜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느냐’고 하셨다”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주인공처럼 어떤 시련이 와도 끝내 버텨내신 분”이라고 말했다.

유족은 부인 이옥희씨와 1남1녀, 며느리 한희정씨, 사위 크리스 포터씨가 있다. 빈소는 대구전문장례식장 특30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7시30분이다. 장지는 천주교 안성추모공원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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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둘째 아들 석영이 내외의 초청으로 미국령 괌에 다녀왔다. 일본 남쪽 필리핀 동쪽에 위치한 서울시 면적 정도의 섬이다. 1512년 마젤란에 의해 발견되었고 330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 였다가 미국-스페인 전쟁으로 미국이 지배했고 2차 대전 일본이 미국 진주만을 공격할 때 괌도 쳐들어가 28개월간 일본이 괌을 지뱄했고 종전 후 다시 미국령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영토의 25%를 미군기지로 사용하고 있고 넓은 해수욕장이 있는 곳은 세계적인관광명소가 되었다.

아들 내외, 쌍둥이 손녀와 함께 한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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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육사 공사 해사 동창회에서 주최하는 광화문 집회에 연사로 초대받았다.

이재명 정부의 육사 이전 및 육사 해사 공사 통합에 반대하는 집회였다. 공교육살리기 전국 연합과 경기교육자유시민연합 공동대표 자격으로 참석하여 연설하였다. 뜨거운 태양 볕 아래서 힘들었다. 그래도 감사한 하루였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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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에 매달리기

손아귀 힘은 인간의 수명과 직결된다고 한다.

오늘 문틀철봉에 매달리기 시작한지 54일 되었다.

30초 씩 하루 5회를 한다.

특별하게 어떻게 변했는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양팔과 어깨가 단단해진 느낌이다. 펌핑이라는 단어를 써도 될지 모르겠다. 그런 용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늘어졌던 팔과 어깨가 빵빵해진 느낌이 든다. 6개월 정도는 계속해볼 생각이다.

좋은 변화가 왔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수영과 오래매달리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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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

친구 박도식 사장 내외와 함께 군산, 보령을 다녀왔다. 28인승 리무진을 타고 1박2일 여행을 했는데 버스가 아주 안락했고 호텔도 좋았으며 음식도 아주 좋았다. 군산에서 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넘어가는 저녁노을을 찍었는데 아주 가로등이 외로웠다. 그래서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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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학인

경기문학인 행사가 수원예총 마당에서 열렸다. 아직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문학인들이 모였다. 행사는 잘 진행되었다. 문제는 행사 도중 어머니 주치의로부터 큰 병원으로 옮겨야 되는 사태가 생겼다고 전화가 왔다. 축사도 해야 하고 여러가지 할 일이 있었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결단을 내렸다.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대신 역할을 맡아 줄것을 당부하였다.

집에 들여 어머니 대학병원 진료카드를 챙겼다. 그리고 어머니가 계신 재활병원에 도착하기 직전 주치의가 이제 체온이 안정되어 안와도 될것 같다는 전화가 왔다.

오늘 정신 없는 하루였다. 이왕 병원에 온김에 어머니 옆에 120분 동안 앉아있다가 다시 행사장으로 갔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저녁을 먹는 식당에 합류하여 밥을 먹고 차까지 마시고 집에 왔다.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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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

경기사월교육연구회!

스승을 뛰어넘은 제자를 기르는 교육 연구회라는 이름이다. 남기완교수의 작명으로 15년 전에 만들었다. 교육전문직 출신 중,고등학교 교장들의 모임인데 처음부터 부부 동반으로 모였다.

오랜만에 강원도 여행을 했다. 양양에 있는 다이아메르호텔에서 1박했는데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끝내주는 호텔이었다. 음식도 좋았고 무엇보다 동행해준 사모님(나는 아가씨들이라고 불렀다)들도 모두 좋아하셨다.

낙산사에 들려 보타전에 엎드려 내가 불자는 아니지만

국태민안과 지인들의 건강을 빌었다. 일일이 거명 해가면서 건강이 필요한 모든 지인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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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군사관학교 통합을 걱정하며

 

태릉 육사를 지키고 사관학교 통합을 막읍시다!

맹기호

詩人

경기교육자유시민연합공동대표

경기수필가협회장

전)매탄고등학교장

 

해군사관학교 만세!

공군사관학교 만세!

육군사관학교 만세!

 

존경하는 5,000만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한 애국동지 여러분!

저는 40년 동안 일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사람입니다. 이 자리에 선 것은 큰 영광입니다.

 

태릉 육군사관학교를 옮기면 안됩니다!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단순히 학교 하나의 이전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단순히 서울에 있는 육군사관학교 하나를 지방으로 옮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와 전통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하는 문제이며 우리 장교들에게 어떤 국가관과 군인정신을 가르칠 것인가 하는 대한민국 안보의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여러분!

 

육군사관학교는 1946년 5월 1일, 대한민국 국군의 모체가 된 국방경비대의 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바로 이 태릉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첫 생도는 불과 88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시작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군의 큰 뿌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그 이름은 육군사관학교가 되었습니다. 태릉은 단순한 학교의 주소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태동한 역사적 현장입니다.

6·25전쟁이라는 참혹한 전쟁 속에서 육사는 한때 진해로 옮겨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자 다시 태릉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젊은이가 이곳에서 군인이 되었고, 수많은 장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맹세를 하고 화랑대를 나섰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역사를 건물의 벽으로만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 땅에 서린 사람들의 발자취로 기억합니다. 생도들이 새벽에 일어나 구보하던 길, 한겨울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국기를 바라보던 연병장, 졸업을 앞둔 생도들이 마지막으로 모교를 바라보던 그 순간, 그리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품고 전선으로 떠났던 수많은 장교들의 발자취! 그 모든 것이 쌓여 오늘의 태릉 육사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태릉은 단순한 부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기억이 살아 있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개발을 위해 모든 것을 허물어도 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경제적 가치만으로 계산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역사, 한 번 없애면 다시 만들 수 없는 전통, 우리가 이것을 허물어 버리면 다음 세대가 아무리 원해도 되돌릴 수 없는 정신적 유산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태릉 육사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물론 시대는 변합니다. 군대도 변해야 합니다. 첨단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인공지능과 드론, 우주와 사이버전이 등장한 시대에

우리 군의 교육도 변화해야 합니다. 저는 변화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해야 할 것은 과감하게 변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변화라는 이름으로 역사와 전통까지 없애서는 안 됩니다. 효율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육군·해군·공군의 특성과 전통을 하나의 틀 속에 넣어버리는 것이 과연 최선의 방법인지 국민 앞에서 충분히 검증해야 합니다.

 

육군은 육지의 전쟁을 합니다.

해군은 바다를 지킵니다.

공군은 하늘과 우주를 지킵니다.

전장의 환경도 다르고

무기체계도 다르고

전술과 작전도 다르고

필요한 리더십도 다릅니다.

오늘날 세계적 강대국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모두 분리하여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웨스트 포인트는 미국의 육사입니다.

애나폴리스는 미국의 해군사관학교입니다.

콜로라도프링스는 미국의 공군사관학교입니다.

영국도 육사, 해사, 공사를 따로 운영하고 있고,

프랑스도 분리 운영하고 있고, 러시아, 중공도 모두 분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중공, 러시아 등 세계의 모든 강대국은 육사, 해사, 공사를 분리하여 장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통합하는 나라도 있기는 있습니다. 일본, 호주, 캐나다 등입니다. 모두 국방 강대국이 아닌 국방력 변방의 국가입니다.

일본은 2차대전 패전 후 제정된 헌법, 이걸 평화헌법이라 부릅니다. 평화헌법 제 9조에 전쟁을 영원히 포기한다. 라고 명시하고, 국가가 전쟁을 할 권리 즉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관학교를 간단하게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합동작전 능력은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합동성 강화와 사관학교 통합은 다른 말입니다. 서로 다른 군종의 특성을 살리면서 공통교육과 합동교육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세 사관학교의 독립된 역사와 전통을 하나로 합쳐야 합니까? 정말 그것이 국가안보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까? 정말 더 좋은 장교를 길러낼 수 있다는 충분한 연구와 검증이 끝났습니까?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했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동의를 구했습니까?

 

이게 나랍니까!

나라가 제겁니까!

나라가 개인겁니까!

대통령은 임시직입니다.

기간제 공무원입니다. 헌법에 의해 5년이면 끝입니다! 한 번 더 할 수도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나라는 무엇입니까! 나라는 영원합니다. 군대도 영원합니다. 여러분!

건물은 다시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곳에 똑같은 건물을 지어놓는다고 해서 그곳이 태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연병장을 만든다고 해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생도들이 밟아온 그 길의 역사가 그대로 옮겨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호소합니다. 태릉 육사를 지켜주십시오! 육사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주십시오!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를 지켜주십시오!

육·해·공군 사관학교의 통합 문제는

정치적 구호나 행정적 효율성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군사전문가와 역사학자, 교육전문가, 현역 군인과 예비역, 그리고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충분한 연구와 검증을 거쳐 결정해 주십시오. 국군은 어느 정권의 군대가 아닙니다.

국군은 대한민국의 군대입니다.사관학교도 어느 정권의 학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장교를 길러내는 국가의 학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명예도 아니고 어느 특정한 정당의 이해관계도 아닙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전통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맹세한 젊은 장교들의 정신입니다.

 

여러분!

나라를 지키는 군대에는 최첨단 무기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군인에게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를 아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배 군인들을 기억하는 전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오늘 서 있는 이 자리에는 수많은 선배들의 피와 땀이 배어 있다”는 자부심이 필요합니다. 그 정신을 이어주는 곳이 바로 사관학교입니다. 그리고 그 역사의 한가운데에 태릉 육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태릉 육사를 함부로 옮기지 마십시오!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성급하게 통합하지 마십시오!

역사는 정치보다 길고, 국군의 전통은 정권보다 오래가며,

대한민국의 안보는 어느 한 시대의 정책보다 소중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역사를 버리는 일이 아니라 역사를 미래로 이어주는 일입니다. 태릉의 혼을 지킵시다!

 

육사의 전통을 지킵시다!

육·해·공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지킵시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군의 정신을

우리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줍시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하여!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위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태릉 육군사관학교를 지킵시다!

공군사관학교를 지킵시다.

해군사관학교를 지킵시다.

역사를 지킵시다!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해군사관학교 만세!

공군사관학교 만세!

육군사관학교 만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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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발에 새가 잡혔다!

오늘 수원버드내복지관 수영반 추첨에 당첨되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수영반은 언제나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하늘에 별 따기다. 자리가 나지 않는다. 그만두는 사람이 없다. 아내가 혹시 모르니 신청해보란다.

두 자리가 나서 추첨을 하는데 세상에! 응모자가 나 하나였다. 자리가 안나기로 유명하니 아무도 신청하지 않은 것이다. 안내하는 사람이 말하길 1년 만에 처음 자리가 났는데 이상하게 신청자가 나 하나라는 것이다. 이렇게 좋을 수가!

9월부터 매주 화, 목요일에 수영 강습이 있고 월수금은 자유수영이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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