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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왕복 52km를 달렸다.

처음하는 바이킹이라 다리가 많이 아프다.

연습 부족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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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포르투칼 여행~


집사람과 함께 스페인, 포르투칼을 다녀왔다.

카타르 도하공항을 경유하는 비행이라 날아가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항 대기시간과 체류시간 까지 합하면 비행시간이 왕복 40시간 가까이 걸리는 장거리 여행이었다.

비행기 안에서 시집 1권과 장편소설 2권을 읽었다.


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탐방하였다.

종교문화재 즉 성당 중심의 투어였다.

그리고 알함브라 궁전이 인상 깊었고,  가우디가 설계하고 236년 째 짓고 있는 바르셀로나 성가족성당이 인상 깊었다.


 집사람의 학교 동료들이 남편을 데리고 가는 여행에 동참한 것이다.

좋은 남편들이어서 여행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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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를 촉구하는 경기문학포럼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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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촉구를 위한 경기문학포럼 성명서>

 

 

  우리 경기문학포럼 회원 일동은 오늘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성명을 발표한다.

 

글을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작금의 현실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지경에 이르렀다.

조국 법무부장관은 앞에서는 정의를 외치고 뒤로는 온갖 특권과 반칙을 일삼았으며

남을 비판 할 때와 자신을 방어할 때 180도 다른 잣대를 들이댔다.
  조 장관 딸은 고등학생 때 SCI 급 의학 논문의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이 논문을 대입 때 제출해 명문대에 합격하였다.

의전원에서도 두 차례 유급 하고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았다.

조국 법무부장관 부인은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까지 됐다.

조 장관 가족과 친척들은 증거 인멸을 시도하였고 사모펀드 수사가 조국 게이트로 비화하는 중이다.

 

조국 법무부장관 아들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받은 의혹이 있다.

그러면서 남의 집 자식들에게는 개구리와 가재로 살아가라고 했다. 이에 보통의 아버지를 둔 20대들은 분노했다.

조국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 헌법이 부인한 사회적 특수 계급이 어떻게 대를 이어 탄생하는지를 벼락처럼 보여주고 있다.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년 동안 조국 법무부장관처럼 문제가 많은 공인은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조국을 중용하면서 주권자들을 모욕하였다.

지금 쓰디쓴 환멸과 분노가 민심을 휩쓸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떤 아름다운 말도 믿지 않는다.

사회 윤리 붕괴의 지옥문을 대통령이 직접 열었다.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이 벼랑에 섰다.

수천 명의 교수들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대학생들이 정의로운 나라를 촉구하고 있다.

천하가 불의로 신음하고 있다. 편법과 위선을 일삼은 자가 법과 정의를 수호할 법무부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국민의 분노는 임계점으로 다가가고 있다.

 

우리는 보수 · 진보를 떠나 단지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닭이 새벽을 고하지 않으면 늙은 쥐만 못하고 보라매가 하늘을 가르지 못하면 병든 고양이만 못하다.

우리 경기문학포럼은 글을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며 거듭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

2019년 9월 21일

경기문학포럼  회장 정명희
경기문학포럼명예회장 맹기호

 

성명서는 내가 썼다. 그러나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다. 회원들의 의사가 통일되지 않는다.

이러다가 하루이틀 지나고 결국 조국은 낙마할 것으로 생가된다.

내가 살아온 여정도 흠결이 많지만 조국이 보다는 쬐끔 낫게 살아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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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마라톤


국방일보에서 주최하는 여의도마라톤 본부에서
태풍 낭낭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대회를 취소한다며 환불 절차를 보내왔습니다.ㅠㅠ~

제가 지루한 강변 풀밭에서 소풀 뜯기다가 소나기를 맞아 집으로 돌아오면서

소에서 해방되는 환희를 아냐며 항의했더니
정신질환이 있느냐며 이재명이가 형을 정신병원에 집어넣는 듯한 분위기로 몰고가네요.

이것들에게 이재명식 쌍욕을 날리는건데 분합니다ㅠㅠ~


지난 3개월의 연습이 아까워
내일 아침 10:00
혼자 수원공설운동장 400m 트랙을 25바퀴, 10km 거리를 뛸겁니다.

비가 쏟아지기를 기도합니다. 폭우가……

그런데 이러다가
제가  육식남이나 승냥이로 변해가는게 아닌가
스스로도 좀 조심스럽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마라톤 당일 날

저는 수원공설운동장에 가서 혼자 트랙을 달렸습니다.

400m트랙을 25바퀴 달리는 거리 즉 10km 를 달렸습니다.


혼자 뛰다 보니 기록이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정말 참혹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평소 연습 기록보다는 조금 빠르게 들어왔습니다만

정식 대회의 과열된 분위기에서 달려야 제 기록이 나오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여튼 혼자 달리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10km! 역시 별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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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교장선생님께서 아시고 사진 찍으러 나와주셨습니다.

골인한 직 후 힘이 들었는지 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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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뼈



인간의 치아 번호입니다. 2줄이고 앞에 대문이가 1번입니다.

치아번호는 7번까지 있고 사랑니를 빼면 28개입니다.

그 중 4번 치아는 일을 별로 안합니다.

들쑥날쑥한 치열을 교정할 때 4번 치아를 강제로 빼버리고 이를 나란히 합니다.

어머니의 4번 치아가 상해 지난 달에 뺐는데

의사가 3, 5번이 임플란트라 기울 염려가 없으며

브릿지를 하려면 3, 5번 임플란트 상부를 다시해야하니 과정을 견디기 힘드실것이고

그냥 빈 상태로 두라고 해서 해넣지않았습니다.

어제 어머니가 이가 아프시다고 해서 치과에 갔습니다.

세상에! 그 빈공간에 정확하게 크기가 같은 닭 목뼈가 끼여 있었어요!

일주일 전부터 아프셨답니다.

얼마나 불편하셨을까요!

핀셋으로 닭뼈를 제거하자 활짝 웃으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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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추석 전전 일요일이다.

벌초하기 딱 좋은 날이다.

오늘 집안 식구들이 모여 조상님 산소에 벌초하기로 약속한 날이다.

집사람과 함께 고향에 갔다.

여럿이 하고 또 기계로 일을 하니 비교적 짧은 시간에 끝났다.

오전에 일을 마치고 점심시간에 천안 사돈 집에 들렸다.

식당에서 먹자고 했는데 이미 집에서 준비하고 계셨다.

서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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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경기문학인협회에서 수원 제2 야외음악당을 빌려 시콘서트를 개최하였다.

백일장, 시창작 강의, 시낭송 등의 행사를 했다.

서울에서 혼례식이 있어 다녀오느라 조금 늦게 참석하였다.


아주 좋은 행사였으며

많은 시인들이 모였다.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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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동맥경화, 고혈압, 뇌출혈, 뇌경색 등 순환계질환이 사망율 1위 입니다.

양파는 혈관청소부인거 아시죠? 콜레스테롤도 낮춥니다.

영국의사협회에서는 하루 한 알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주 살짝 익혀 아삭한 식감을 살려야합니다.

오늘 아침 양파스크램블을 만들었습니다.^-^
물러지지 않도록 팬에서 즉시 접시로 옮겨야합니다!!


알리네이즈라고 하는 매운성분! 이게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피를 맑게합니다.

날로 먹는게 제일 좋고, 익혀도 매운 맛이 남아있을 때 불을 끄는 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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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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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 묵은지 조림을 했다.

전에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둔 밴댕이가 있어서 그걸로 요리를 했다.

밴댕이는 고소하고 맛있는데 비린내가 심하다. 그래서 양념을 쎄게해야된다.

맨 밑에 묵은지를 깔고 당근과 양파를 넣었다. 생선조림에 깔개 재료로는 무우도 좋지만 양파가 맛이 좋다.

또한 양파는 고혈압, 고지혈증개선, 당뇨, 변비에 좋다. 하루에 1알이 권장량이다.

우리집은 최근부터 양파를 자주 먹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잘 드셨고 집사람도 잘 먹었다.

밴댕이는 팬에 뛰겨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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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


나는 특별히 글씨를 배운 적이 없다. 그냥 쓰는 것이다.

젊은 교사 시절에 학기 초가 되면 교실 환경정리를 하고 심사를 해서 상을 받는데

환경게시물에 정성들여 글씨를 쓰다보니 주변에서 잘 쓴다는 소문이 나고

학기초가 되면 옆반 교실 선생님들이 써달라고 맡긴 판넬이 수십장이었고

교장선생님에게 까지 소문이 나서 학교 중앙현관 등에 게시되는 판넬에도 내가 글씨를 쓸 정도였느니

중간은 가지 않았나 생각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행정에서도 도장이 사라지고 서명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40년 공직 생활에 나는 수많은 사인을 했는데 초창기에는 한자로도 했었다.

그러다가 서명을 하는 방법도 법으로 정해졌다.

자기 이름을 한글로 다른 사람이 읽을 수 있게 쓰는것이 서명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나도 한글로 서명하기 시작하였다. 30년 이상 문서에 한글로 서명하였다.


서각으로 유명한 김도성 선생님이 나보고 글을 써달라고 해서 보내드렸더니

작품을 완성해서 보내오셨다. 아주 마음에 든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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