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아름답다. 산이 단풍으로 물들고 조용히 겨울을 준비한다.
올 가을에 아무데도 가지 못했다. 집 사람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 수원 광교산으로 향했다.
사실 이틀 계속해서 갔다. 그런데 광교산 등산이 아니라 단풍을 감상하기에 유리한 광교수원지 주변을 걸었다.
가끔 언덕과 계단도 있어서 적당히 운동도 되었다. 오늘 만보기 카운터는 14000보! 꽤 많은 운동량이다.
저수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내가 찍고서도 다시 보니 감탄이 나온다. 사진도 아름답다!!


저수지 주변에 세워진 누각이다. 내가 전원주택을 마련하면 마당에 세울것이어서 지나다가 사진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