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원래 아파트를 갖고 있었는데 펀드매니져가 부동산을 갖고 있는 것은 치욕이라고 하면서
아파트를 팔고 그 돈을 굴리면 더 수익이 난다고 하면서 아파트를 팔았다.
거주를 위해 아들은 단독주택 월세를 구해 들어가 살고 있다. 월 200만원 이상 내고 산 지 여러 해 되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집 값이 오른다면서 은행 이자보다 더 가파르게 집 값이 오르니 단독주택을 사야겠다는 말을 했다.
요즈음 우리나라의 주거 시설은 대세가 아파트다.
그러나 서양은 다르다. 젊은 사람들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어느정도 안정된 중년 이후의 사람들은 거의 정원이 딸린 단독주택을 선호한다.
그런 단독주택은 대개의 경우 아파트보다 비싸다. 아들은 성장하는 자녀를 위해서도 단독주택을 선호해 왔다.
오늘 아들에게서 그동안 월세 살이를 끝내고 정원이 딸린 단독주택을 샀다고 연락이 왔다.
우리나라도 3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제도가 유행인데 서양도 그런 모양이다.
집 값의 40%를 내고 나머지 60%는 25년 동안 분할 상환한다고 한다.
빚을 얻어서 집을 사는 격인데 이게 잘 하는 일인지 나도 모르겠다. 집값이 오르면 좋지만 내려가면 낭패를 본다.
집값이 너무 가파르게 올라 하는 수 없이 지금 집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샀다고 하니 그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1층은 거실 공간이고 2층이 침실이라고 한다. 반 지하에도 한 가구가 살 수 있는 시설이 있다고 한다.
반 지하에 월세를 놓으면 매월 불입금의 40%는 충당이 된다고 한다.
우한 코로나 끝나면 가볼 일이다.
아들도 빚을 갚아 나가려면 힘겨우리라 생각된다.
아들! 아직 젊으니 힘내라! 수고많았다!!

아들이 산 집의 전경이다. 멋있어 보인다. 집 앞의 나무가 너무 커 보인다. 자르거나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노란 낙엽이 떨어져 쌓인 부분이 정원이다. 정원이 조금 좁은 듯하다.
왼쪽 맨 밑에 보이는 지붕이 차고이다. 검은 분리수거함이 보이는 면적에 2대의 노상 주차도 가능하다고 한다.
옛부터 울안에 큰 나무를 심지 말하고 했다. 담장 안의 나무가 너무 커 보인다. 베어내고 적당한 관목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 분리수거함 옆에 있는 침엽수도 너무 크다.
담장 안에 교목을 심는 것은 바람직 하지않다. 교목을 베어 내고 관목으로 교체해야 한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개나리, 남천, 나무수국 등이 좋을 것이다.




벽난로가 보여 장작을 때느냐고 물었더니 그것 아니고 전기로 점화하는 전기 난로라 한다. 우리나라 보다 전기 요금이 비싼데 요금이 많이 들것이다.

여름 정원

역시 여름 정원의 모습이다. 오른편에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도구가 보인다.

집의 전경이다.
도시 계획이 잘 되어있는 구역으로 보인다.
도로의 코너에 있는 집이다.
지붕 꼭대기에 수평면이 있는 것이 독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