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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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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솔직하기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공인을 지면에 폄하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그러나 해야겠다. 작가 남상순씨는 ‘흰뱀을 찾아서’로 오늘의 작가상을 받은 작가이다. 오래 전에 그 책을 사서 읽은 기억이 있다. 내용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분의 책 ‘나는 아버지의 친척’이 우리학교 권장도서 목록에 있어 읽게되었다. 책 표지에는 ‘2007 … 계속 읽기
힐링교실
부모와 자녀의 성격 차이와 서로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들이 많다. 부모는 외향적인데 반하여 자녀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다면 소통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상촌중학교에서는 자녀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모 자신이 원하는 바를 강요하여 잘못된 지도가 이루어지는 교육문제와 관계문제를 해결하기 … 계속 읽기
창의지성교육
오늘 김국회 수원교육장님께서 우리 상촌중학교에 오셔서 학부모를 대상으로하는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강의 내용은 경기혁신교육의 새로운 방향인 창의지성교육에 관한 것이었다 교육장님은 내가 매우 존경하는 분이다. 내가 경기교육계를 30년 이상 주유하는 동안 강호에 많은 고수들을 만났다. 그 고수 중에서도 고수였다. 교육장님의 장점은 끝간데가 … 계속 읽기
아! 박완서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을 읽었다.오래 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었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상점에 들어가 10원짜리 오리온별사탕을 1개 훔친 적이 있고 중학교 1학년 때는 청소 당번으로 맨 마지막에 남았다가 급우가 책상 속에 두고간 연필통을 훔쳐 집에 가져온 적이 있다. … 계속 읽기
secound son ^-^
둘째 아들 석영이 졸업 사진이다. 어려서 부터 친구를 배려하는 아이였다.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를 잘하는 아이였다. 석영이가 초등학교 어린 시절 나와 동네 길을 거닐다가 두 다리가 없는 동네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길래 아는 분이냐?고 물었더니 그냥 우리 동네 아저씨라고 답하여 놀랐다. 나는 20여년을 … 계속 읽기
미움이나 원망이 아닌 깊은 이해와 사랑으로
벤마이켈슨이 지은 장편소설 <스피릿베어>를 읽었다. 친구를 때리고 괴롭힌 학생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는 내용이다. 부모는 매일 싸우고 술만 먹고 아들을 때린다. 그리고 이혼까지 감행한다.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주인공 콜은 성격이 삐뚤어지고 난폭해지며 사회에 악을 끼치게 된다. 이러한 소년도 주위에서 관심있게 … 계속 읽기
피아노^-^
상촌중학교 시청각실에 놀고 있는 피아노가 있어서 넓은 본관 중앙현관으로 옮겨놓았다. 점심시간에 아름다운 연주로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 학생은 피아노를 쳐도 좋다고 광고하였다. 생각보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몇일 연주를 듣다보니 조금 시끄러운 면도 없지 않으나 복도에서 뛰고 싸우는 것과 비교하면 … 계속 읽기
기록에 만족한다^-^
천안에서 친구 딸 결혼식에 참석해야한다. 그런데 마라톤사이트를 검색해보니 천안에서 같은 날 마라톤대회가 있었다. 이미 연습은 다 되어있으니 출전만 하면 되는것이었다. 아침 일찍 천안에 내려가 마라톤에 참가하고 나서 자동차에서 양복으로 갈아입고 결혼식에 참석하였다. 내 주종목은 하프코스지만 10km를 가볍게 뛰었다. 들어올때 전광판 … 계속 읽기
내가 도저히 이기지 못하는 것
그러니까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막걸리 먹고 필름이 끊겼다. 그날 알았다. 나에게 막걸리는 맞지 않다는 것을 그런데 막걸리에 내가 약하니 술을 적게 먹고 금방 취하려면 막걸리가 딱이다. 몇번 시험해 보았는데 틀림없다. 막걸리만 먹었다하면 금방 취한다. 알딸딸한 기분이 좋다. 정말 이상한것은 막걸리 … 계속 읽기
잊어야 평안하다 그래도 상념은 끝없다.
앉은뱅이 책상에 앉으려니 바닥이 차갑다. 이리저리 눈을 돌려 방석을 찾았다. 아! 가을인가! 멀리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다 그리고 많은 그리움이 몰려온다. 그리움이여 너마져 없다면 내 어찌 님에게 갈수 있으리…… 라고 말한 싯귀가 생각난다. 한가하다. 그리고 마음이 허허롭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