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매탄체육대회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을 빌려 매탄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열었다. 학교 운동장은 전교생이 경기를 하기에는 넓이가 충분하지 못하고 스탠드도 비좁아서 넓은 월드컵보조경기장을 빌렸다. 공공기관이라 임대료도 비싸지 않고 아주 좋았다. 3학년은 수능을 대비하여 학교에서 공부하고 1,2학년만 모여서 운동회를 했다. 학생들이 오랜만에 공부 부담에서 벗어나 아주 즐겁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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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독서토론^-^

학교에서 사제동행 독서토론회를 가졌다.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라고 하는 책을 읽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토론회를 가졌다. 6명씩 모둠을 만들고 모둠마다 교사를 1명씩 배치하여 교사와 학생이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 자격으로 토론을 하였다. 교장도 학생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였는데 정말 보람있는 행사였다. 학생들이 읽기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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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 생선구이

수원에 유명한 생선구이집이 있다.  금곡동 칠보산 용화사 입구에 있는 석천 생선구이집니다. 이 집에 다닌지도 여러해되었다. 아버지 살아계실 때도 모시고 여러번 왔던 집이다. 주말에는 어머니 모시고 외식을 한 건 이상 하게되는데 이번 주 토요일은 생선구이집으로 다녀왔다. 주말에는 예약을 받지 않을 정도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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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깊은 밤에

2016.10.21. 중부일보에 실린 내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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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재 미술대회 심사

  고 심재덕 수원시장은 미스터타일렛으로 불렸다. 세계 화장실연맹 회장을 지냈고 자신의 집도 양변기 모양으로 지었다. 사후에 그의 집을 수원시에 기증했고 지금은 화장실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그곳에서 심재덕 시장의 정신을 기리고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위한 미술대회가 열렸다.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는데 심사위원으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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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부상

  도대체 무릎부상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은다. 이제 2개월이 가까워지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러다가 내가 김대중이처럼 절룩거리고 세상을 살아가야하는지 정말 걱정이다. 그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다! 처음에는 이렇게 심할 줄 몰랐다. 그러나 시일이 지나면서 매우 비관적이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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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2

      휴일 아내와 함께 동네 커피숍에 가서 책을 읽었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이어서 줄쳐가며 읽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노트북을 가져와 레포트를 쓰는 대학생도 있고 놀랍게도 학교 시험공부를 하는 중고생도 있다.   앞으로 독서실을 창업할 사람들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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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커피숍               /맹기호 너 외로우냐 길에 선 은행나무도 외로워 제 몸을 떨고 걸어가는 사람도 외로워 옆을 본다 창 밖의 시내버스도 외롭다 네 앞의 찻잔도 외로워 김을 낸다 네가 혼자 왔듯 너는 또 혼자다 이제 외로워도 왜 외로운지 묻지 말자! 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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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중독                               /맹기호 출근하자마자 커피를 마신다그래야 일이 손에 잡힌다     몸에서 칼슘을 빼앗아 간다는 커피지방을 축적시키는 프림백해 무익한 설탕 커피가 나쁘다는데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믹스커피도 마신다 담배도 끊은 내가 왜 이럴까     추사가 초의선사에게 어린아이 보채듯 부탁했다는 녹차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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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와 맨드라미

    마당에 칸나와 맨드라미가 제철이다. 정말 환하게 피었다. 아내가 마당꽃 맨드라미와 비슷한 좋은 옷을 한 벌 사입었다. 아내 표현으로는 애경백화점에 가서 내질렀다고 한다.   잘했다고 칭찬해주었고 얼만지 물어보지 않았다.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옷이 날개라더니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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