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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에 매달리기2026년 9월 13일
solitude2026년 9월 13일
경기문학인2026년 9월 6일
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2026년 9월 1일- 삼군사관학교 통합을 걱정하며2026년 8월 27일
소발에 새가 잡혔다!2026년 8월 25일
콜레스테롤2026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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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take a walk
토, 일요일에는 어머니가 주간보호센터에 가시지 않는다. 결국 주말에 어머니는 주로 침대에 누워계신다. 치매로 연속극을 보지 못하신다. 스토리전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니 텔레비젼을 함께 보며 설명을 해도 금방 고개를 떨구고 잠이 드신다. 코로나 19로 음식점에 가는 것도 삼가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어머니 … 계속 읽기
일기장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10년 동안 일기를 쓰셨습니다. 요즈음 아버님의 일기를 읽고 있습니다. 시작은 2005년도 부터이니 돌아가시기 10년 전에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 때는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지는 않은 시절입니다만 그래도 노년의 삶이라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버지는 힘들게 살아오셔서 인생의 여유로움은 … 계속 읽기
茶禮
茶禮 오늘 시낭송 강의 시간에 사람들이 명절증후군 때문인지 제 시간에 출석이 저조하여 본 강의에 들어가기 전 차례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茶禮 란 차를 올려 예를 다한다라는 의미로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제천행사에서 차를 올렸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전한다. 추수가 끝난 가을에 … 계속 읽기
시낭송 아카데미
지난 해 수원문인협회와 경기문학포럼에서 시낭송 강의를 했다. 금년에는 어떻게 나를 알았는지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월부터 의뢰가 들어와 강의를 맡게 되었다. 시낭송 아카데미 강좌다. 1월 첫주부터 3개월 과정으로 개설된 강좌인데 대부분 여성들이 수강신청을 했다 시낭송을 배우겠다고 등록하신 분들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 계속 읽기
병어찜
병어찜을 했다. 수산시장에 가서 꽤 큰 병어를 샀다. 한 마리 1만원씩 3마리를 샀다. 요리하고 보니 기대보다는 작다. 다음에는 더 큰 병어를 사야겠다 지난 번에 백화점 수산코너에서 보니 아주 큰 것은 한 마리 3만원이나 가던데… 너무 비싸다. 남획으로 잡히지 않으니 가격이 … 계속 읽기
광화문
한국 현대사는 자기 환멸을 허락하지 않는 역사이며 우리에게는 절망할 권리가 없습니다. 어려워도 한강의 기적을 생각하며 희망을 가져야합니다. 선거법 개정과 조국 구속영장 기각, 공수처법안 상정을 목도하고 집에 앉아 있는 것은 나라를 걱정하는 지식인의 태도가 아니라는 생각에…… 구속 영장이 청구되어 혹 … 계속 읽기
고백록
고백록 사람들은 나를 반듯하다고 한다 정말로 반듯한가 전혀 그렇지 않다 거짓말을 수없이 했으며 남의 물건을 슬쩍하기도 했고 어릴 때는 계획을 세워 도둑질을 하기도 했다 성장기에 나는 카인의 후예라고 자책도 했는데 나이 먹어서는 만성이 되어 나쁜 짓을 밥 먹는 것보다 … 계속 읽기
아주대학교 병원
오늘 어머니 아주대학교 병원 진료 날이다. 크게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정기진료로 예약된 날이다. 진료받고 약을 타면 된다. 먼저 정형외과 노동영교수 진료를 받았다. 진료는 간단하다. 별일 있느냐고 묻고 그냥 그렇다고 하면 전에 주던 약을 처방한다. 그리고 다음 달에 보자고 하면 끝이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