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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을 나누세요^-^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학생 여러분!
원어민교사 헤시나선생님이 3월29일 오전까지 근무하고








평생을 병객으로 사시면서 늘 나를 애태우는 분이다. ㅎㅎㅎ~
좋은 일은 늘 터저나가게 하지만 남의 험담을 하지 않으며 남의 나쁜 일은 절대 소문내지 않는 분이다.
작은 키에 한없이 마음이 너그러우신 분, 언제나 남을 배려하는 분이다. 지금도 김치통을 들고 동네 혼자 사는 노인들의 집을 몰래 드나드신다.
학교도 안다닌 분이 어디서 그런 인품이 길러졌을까? 시골에 살 때 부억에서 끓는물은 식혀서 버리셨다. 부억물 나가는 곳에 벌레가 죽은다고…..
엊그제는 부부가 모두 가출하고 남매만 남은 집에 김치를 주랴고 물었더니 아직 3통이나 있다고 하여 그만 두셨단다.
감나무
이재무
감나무 저도 소식이 궁금한 것이다
그러기에 사립 쪽으로는 가지도 더 뻗고
가을이면 그렁그렁 매달아 놓은
붉은 눈물
바람결에 슬쩍 흔들려도 보는 것이다.
저를 이곳에 뿌리박게 해놓고
주인은 삼십년을 살다가
도망 기차를 탄 것이
그새 십오 년인데
감나무 저도 안부가 그리운 것이다
그러기에 봄이면 새순도
담장 너머 쪽부터 내밀어 튀워 보는 것이다.
감나무가 집을 떠난 주인이 그리워 가지를 사립문 밖으로 뻗는다고? ㅎㅎㅎ~
충청남도 아산에 내가 심은 밤나무는 내 생각을 할까? 40년이나 지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