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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2026년 10월 29일
맷돌 호박2026년 10월 28일
배아2026년 10월 25일
25세 시카고대학 대학원생 스탠리 밀러2026년 10월 25일
보스터사인터티픽2026년 10월 21일- 임병호 시인 ‘강’2026년 10월 21일
임병호 시인 출판기념회202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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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필 신인상 심사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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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여주에 마련한 내 우거에 사과가 열렸다. 지난 주 따서 먹어보니 맛이 들었다. 모두 딸까 하다가 식구들에게 먹여주려고 남겼다가 다시 가보니 새가 와서 거의 다 파먹었다. 새도 기다림의 맛을 안다. 풋과일은 먹지 않고 맛이 들기를 기다렸다가 파먹는다. 다행이 남은 3개를 수확하였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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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내 버킷리스트가 18개 인데 8가지는 실현하였고 아직 열 가지가 남았다. 그중 하나가 주말에 쉴 곳을 마련하는 것이다. 계획을 오래전에 세웠다가 구체화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적당한 자리를 구했다. 장소를 물색하면서 느낀 것인데 자꾸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집 같은 환경을 구한다는 것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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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아래 사진은 어머니와 둘이 코다리찜을 먹으러 갔는데 종업원이 찍어주었다. 사진이 좋아 어머니 얼굴만 따로 잘랐다. 오랜만에 어머니의 좋은 사진을 만났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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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한국문인협회 한국문화선양분과에서 추최하는 출판기념회가 대구에서 열려 다녀왔다. 나는 이 분과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일년에 동인지 한 권을 발행하는데 이번에 2022년 동인지 출판기념회가 열린 것이다. 기념식이 끝나고 이상화고택과 김원일 소설가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일제 강점기 암울한 시절 “빼앗긴 들에도 봄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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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오늘 아내는 서울 교사 모임에 가고 저녁에 온다. 내가 저녁 반찬을 위해 시장을 보고 마음 먹고 반찬을 했다. 양도 거의 일주일 먹을 정도로 많이 했다. 인간의 치아 구조를 보고 생물학자들은 인간이 원래 초식동물이었다고 결론지었다. 사실 구석기 시대 수렵, 어로, 채집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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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친구 남기완교수가 선물로 보내온 것이다. 딱 어울린다. 벽에 제대로 자리하고 있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하루에 한 가지 착한 일을 하고, 세 번 반성하고, 백 글자를 쓰고 일 천 글자를 읽으며, 일 만 보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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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모임
노조 망국으로 가는 귀조노조 민노총에 대항하기 위한 세력으로 자유우파 진영에서 설립한 ‘국민노동조합’이 서울 종로에 있습니다. 노조의 주인이 국민이란 뜻입니다. 여기는 노조의 목적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입니다! 오늘 경기 자유 우파 모임을 국민노동조합 사무실을 빌려 모였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우남의 젊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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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ing
오늘 경기수필가 협회 사람들이 나의 우거를 방문해주셨다. 모두 글을 쓰는 분으로 인품이 좋은 분들이다. 이창식 선생님은 사진 찍는 순간 갑자기 어깨동무를 하자고 제안하셨다. 감사한 일이다. 밭에 나가 내가 심은 옥수수를 삶아서 먹었는데 첫 수확이었다. 과연 세계 최고 품질 대학찰옥수수 명성대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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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1000년 넘은 그릇을 만지면서 숨결을 느낀다. 난 그 느낌이 좋다.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딱히 다른 이유는 없다. 그냥 숨결이 좋다. 아버지가 주신 것도 있다. 하나만 빼고 모두 진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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