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꽃 버섯

싸리버섯

표고버섯

민주지산에 물한계곡이 있다. 화장실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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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계곡
![¹IAOAo≫e_063[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780/056/%C2%B9IAOAo%E2%89%ABe_063%5B1%5D.jpg)
민주지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정경

정상이다.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민주지산-(岷周之山)에 올랐다.
한 때 民主化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民主主義를 연상하는 산명으로 전국적인 명성과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민주지산은 민주주의와의 전혀 상관없는 岷 산이름민,민드름할 민 자를 사용한다.
민드름하다를 이두식 표현으로 옮기면 山+民백성민 =岷자로 표현되는데 이는 산봉우리에 별다른
특색이 없이 민드림하여 얻어진 이름이라는 설과 산이름 岷자와 두루周자 뜻을 풀이하여,산 정상에
오르면 각호산,석기산,삼도봉등 주변 연봉등을 두루 굽어볼 수 있다 하여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등산여정은 내게 아주 힘든코스였다. 등산거리만 14km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경사가 심하여 힘든 코스였다.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지않기 위해 선두를 바짝 따라붙었다. 달리기든 등산이든 뒤에 쳐지면 더욱 지치고 힘든다.
하여 등반대장을 따라갔는데 70%여정에서 대장 따라가기를 포기하고 대장 다음 선두팀으로 나섰다.
하산길에 촌노들이 파는 버섯을 보았는데 어려서 아버지가 따다 먹여주던 오이꽃버섯을 오랜만에 보았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싸리버섯도 샀다. 우리고향에는 싸리버섯이 나지않는다. 그래서 먹어본 적이 없다. 얼른 샀다.
싸리버섯은 독이 있으니 한번 끓여내고 물에 담갔다가 다음날 해먹으라고 한다. 처음 알았다. 자연산이 아닌 재배한 표고버섯도 샀다.
만원씩 모두 3만원어치를 샀는데 집에 가져가면 아버지 어머니가 좋아하실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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