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교사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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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3월에 수원시와 안양시에 신규로 임용된 중,고등학교 교사가 28명이다.

이럴수가 있는가! 내가 12년 전에 안산시 성안중학교에 근무할 때 한해에 신규교사가 18명이나 왔었다.

수원시와 안양시를 합하여 겨우 28명이라니……젊은이들의 취업자리가 이렇게 적어서야 어찌 살겠나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든다. 여기에는 출산율 저하에 따라 취학 학생이 절대적으로 감소한 것도 원인이 되겠고

예산 부족으로 명퇴자가 급감한 것도 원인일 것이다.

 

신규교사에게 학교생활전반에 걸친 연수를 시켜야하는데 인원이 너무 적다보니 연수원에서 교육하기에도 적당하지 않고 하여

교육청에서 우리 상촌중학교에서 연수를 맡아달라는 제의가 들어와 우리 학교에서 신규교사 연수를 하게 되었다.

나도 특강을 맡았고 선병호교감선생님과 이보훈수석 등 우리학교 요원들이 주로 강의를 맡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짰다.

 

오늘은 개강식이 있는 날이고 첫번째 강의로 김영일교육장님의 특강이 있었다. 교육장님은 명강의로 소문난 분이시다.

맑은 웃음이 트레이드마크 여서 보는 사람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요즈음에는 반백의 머리로 그냥 다니시는데 더욱 기품이 있어 보이신다.

교육장님 특강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였다. 젊은 사람들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다! 새내기 교사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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