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
D는 그냥 알고
E 는 조금 생소하고
F는 미국과 FTA 때문에 알고
G는 LG마트 때문에 알고
H는 6.25때 국군 HID(북파공작원부대)대원으로 참전하여 알고
I 하고 J는 생소하고
K는 KBS 때문에 알고
L은 LG때문에 알고
M은 MBC 때문에 알고
N은 생소하고
O는 텔레비젼 OX프로그램 때문에 알고
P는 군대시절 MP(헌병)들을 보아서 알고
Q는 생소하고
S는 KBS 때문에 알고
T는 TV 때문에 알고
U는 USA 때문에 알고
V는 TV 때문에 알고
W는 3글자라 그냥 옛날부터 알고
X는 OX퀴즈 때문에 알고
Y는 생소하고
Z도 생소하다고 말씀하셨다. 세상에! 배운적이 없어도 부모님은 이미 거의 다 알고 계셨다^-^
요즈음 길에 나서도 간판이 온통 영어이다.
텔레비젼을 봐도 외래어가 홍수를 이룬다.
아무래도 아버지 어머니에게 영어를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한글은 물론 아시고, 한문도 아시지만 영어는 배운적이 없으니
길에 나가거나 텔레비젼을 보면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크게 써서 안방 장롱 위에 붙였더니
세상에!! 두 분이 이미 거의 알고 있었다. 발음이 조금 문제였다.
오늘 3번씩 알파벳을 따라 하셨다. 금방 외우실것 같다. 느낌이 좋다. ^-^
아마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