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김학규 교장 부부**

40년 교단 생활을 하면서 경기교육계에서 제일 친한 벗을 고르라면 김학규 교장님 이다. 김교장은 나와 함께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를 거쳤고 경기정보산업과학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하였다. 김학규 교장 부부가 내 우거를 찾아왔다.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해와서 끓여 먹었다. 평생 먹은 삼계탕 중 최고였다. 집에서 준비하기 힘들었을 텐데 정말 고마웠다.  녹두를 곁들인 밥까지 준비해와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어머니를 맡길 데가 없으니 모든 과정에 동참하셨다. 그것도 감사한 일이다. **

삼계탕을 두 마리나 해와서 아주 실컷 먹었다^^ 사모님의 V가 빛난다^^

부부가 1박 하고 나서 돌아가는 길에 갈치구이 전문점에 들렸는데 매식으로  훌륭한 점심이었다. 1박2일 간 방문해준 김학규 교장 부부에게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평생  정을 나누고 살아갈 고마운 친구이다. 정말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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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김학규 교장 부부**에 1개의 응답

  1. 김학규 님의 말:

    덕분에 맹교장님 블로거에 우리 부부가 등재되는 영광을!!!
    감사드리고 1박2일 동안 어머님께서 정성을 다하는 맹교장님 부부 두분께 효자, 효부의 진심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

  2. 김학규 님의 말:

    죄송 오타 수정

    어머니께서— 어머니께
    진심으로—— 진심을
    위 2건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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