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한국문인협회 한국문화선양분과에서 추최하는 출판기념회가 대구에서 열려 다녀왔다.

나는 이 분과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일년에 동인지 한 권을 발행하는데 이번에 2022년 동인지 출판기념회가 열린 것이다.  기념식이 끝나고 이상화고택과 김원일 소설가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일제 강점기 암울한 시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를 발표한 이상화 시인!

그는 대접 받을 만 하다! 훌륭한 분이다. 명복을 비는 묵념을 했다. 이처럼 글쟁이는  옳은 신념으로 나라와 겨례가 어려울 때 정직한 글을 써서 민중들에게 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모인 회원들이 모두 조심하고 겸손한 작가들이었으며 아주 품격이 높은 분들이었다. 감사한 히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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