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사람들

수필가 임성자 선생님,  동화작가 이며 수필가인 윤수천 선생님이 내 전시장을 방문하셨다. 두분은 모두 경기수필가 협회 회장을 역임하신 분으로 경기 문단의 원로이다. 두분 모두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이다. 금년부터 내가 경기수필가협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회장 선거 때 적극적으로 밀어주셨다.

특히 윤수천 선생님은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동화작가이다. 내가 아는 글쟁이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글을 써서 밥을 먹는 분이시다.  윤수천 선생님은 수원 문학의 자존심이다. 100여권의 책을 내셨고 교과서에도 글이 실렸다.  매탄고등학교 학생 문학반에 초청강의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와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인세를 받아서 충분히 생활을 해나가시는 분으로 여러 문학 단체에 기부금도 내신다.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였다. 고맙습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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