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엊그제 3월 26일은 이승만 대통령 탄신 150주년 되는 날이었다.

나는  대문에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김구는 훌륭한 애국자요 독립운동가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에게는 국제적 시각이 부족했다. 아마도 그의 말대로 했다면 남한도 공산화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남한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하에 번영을 유지하는 것은 모두 이승만 대통령의 공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지냈다.

또한 3월 26일은 북한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피격되어 46용사가 순국한 날이기도 하다.  나는 매년 3월이면 4.16 세월호 기억하기 플래카드를 교문에 걸라는 교육감의 지시를 무시하고 천안함 장병을 추모하는 현수막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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