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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고 가족도 사는것이 인생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사회 이전에 가족적 동물이다. 가족 생활을 하면서 가족을 사랑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라는 뜻이다. 내 생각에 이러한 가족애적 특징은 여성에게 더 강하다. 모성애라는 말은 그래서 나온것이 아닐까? 물론 자식을 버리는 여성도 있다. 동물의 경우 숫사자는 새끼가 … 계속 읽기
우리 모두에게 자연은 같다. 함께 같이 한다.
이번에 내가 방문한 중국은 위도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물론 중국은 영토가 넓어 다양한 기후가 있으나 특히 내가 방문한 상하이, 베이징, 태산, 곡부 등은 중국의 중북부 지방으로 경기도와 비슷한 위도여서 식생이 내가 사는 지역과 비슷하였다. 하긴 지질학적으로 아주 오랜 옛날에는 중국 우리나라 … 계속 읽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2011년 상반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였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려했더니 대출 중이어서 책방에 가서 샀다. 청춘을 힘겨워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그리고 이제 막 청춘의 길에 들어선 두아들에게 주기 위해 썼다는 이 책은 불안해 하며 정작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다. … 계속 읽기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1945년 생이면 해방둥이구나, 올해 만66세다. 그가 암에 걸렸다. 침샘암에 걸렸다. 암에 걸린 그가 두달만에 썼다는 소설 낯선 타인들의 도시를 읽었다. 카프카의 변신, 이청준의 소문의 벽과 같은 부류의 책이다. 이소설은 K라는 남자의 사흘에 걸친 이별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별은 자발적이지 않고 또 어떤 … 계속 읽기
두렵다
6일간 중국을 다녀왔다. 중국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방문하여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보고왔다. 그리고 저녁 시간에는 여러 곳을 구경하였다. 주변에서 중국이 부상하고 있다고 말해도 나는 건성으로 들었다. 중국이 올라와봤자 별거있나. 아직은 저가 기술로 허접한 물건이나 만드는 나라 정도로 치부해왔다. 그러나 … 계속 읽기
Wedding anniversary
8월15일은 나의 결혼 기념일이다. 원래는 1박2일 여행을 가려했는데 내가 어제 아침에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어제 하루를 쉬었다. 오후에 나의 애견 리트리버를 데리고 아내와 함께 팔달산에 올랐다. 리트리버 코코는 무척 좋아하였다. 팔달산의 잔디밭을 이리뛰고 저리뛰고 신나게 달렸다. 오늘 아침 … 계속 읽기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김영선 선생은 내가 시골 고등학교 교사로 있을 때 가르친 학생이다. 내가 말로만 스승이지 사실 인품으로 치면 김영선 선생이 내 스승입니다 라고 말했다. 김선생은 천재여서 공부도 잘 했지만 학생 때부터 남다른 인품을 가지고 있었다. 타고난 결단력과 용기도 있는 사람이다. 직업을 한번 바꾼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