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신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서 그러한 생각을 해왔다.
오늘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모든 것은 정신에서 온다.
도덕도
사랑도
학문도
정의도
건강도 정신에서 온다.
나는 그 정신이 올바르지 못하여 건강에 이상이 왔다.
내가 가야 할 길은 자명하다.
그림도 아니요 詩도 아니다. 그것은 도구다.
내가 갈 곳은 아파테이아(apatheia)의 세계이다.
내가 뜻이 모자라 도달하지 못한다해도
목표는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인간다운 삶이 아니겠는가?
로고스(logos)에 의해 조절되는 생활이야말로
내가 가야할 정신세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