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깨달음

오늘 정신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서 그러한 생각을 해왔다.

오늘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모든 것은 정신에서 온다.

도덕도

사랑도

학문도

정의도

건강도 정신에서 온다.

나는 그 정신이 올바르지 못하여 건강에 이상이 왔다.

내가 가야 할 길은 자명하다.

그림도 아니요 詩도 아니다. 그것은 도구다.

내가 갈 곳은 아파테이아(apatheia)의 세계이다.

내가 뜻이 모자라 도달하지 못한다해도

목표는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인간다운 삶이 아니겠는가?

로고스(logos)에 의해 조절되는 생활이야말로

내가 가야할 정신세계이다.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천리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