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죽어도 아이스커피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젊은이들 사이에 아이스커피가 유행이다.
나는 단 한 번도 아시스커피를 마신 일이 없다. 언제나 뜨거운 커피를 마신다. 저녁에 일회용 커피를 사기 위해 편의점에 들렸다. 정확하게는 동네에 있는 작은 이마트다. 들어가 뜨거운 커피를 사서 편의점에 있는 정수기 더운 물을 넣어 마실 양으로 진열대를 들여다 보았다.
그런데 웬걸 뜨거운 커피는 없고 진열대에 수십가지의 냉커피 뿐이었다. 어~ 이게 아닌데 하며 주인에게 뜨거운 커피는 어디 있냐고 물었다. 대답인 즉 뜨거운 커피는 캔커피 뿐이라며 온장고를 가리켰다.
세상에! 어느틈에 내 허락도 없이 묻지도 않고 세상이 이렇게 변한단 말인가! 조금 고민하다가 에이 모르겠다. 하면서 차가운 커피를 사서 마셨다. 맛도 좋고 아주 새로운 신세계였다.
정말 맛이 좋고 시원했다. 이래서 젊은 이들이 냉커피를 마시는구나!
이거 완전 신세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