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대학원에서
학생증을 발급하기 위한
사진을 제출하라고 해서
아들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아비에게 메일로 보냈는데 여기에 올려본다.
슬하에 자식이라고 했던가
어릴 때는 말을 잘 들었는데…..
물론 어려서도 고집을 피울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자기 주관을 곧게 세워 가끔 아비의 의견과 상충되기도 한다.
하긴 사내가 고집이 있어야지 그래야 사내다운 맛이 있다!
그렇다고 아비 말을 아주 듣지 않은 것은 아니다.
아비에게 예를 갖출줄 알고, 사회 속에서 이웃과 세계에 대한 건전한 시민의식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린 나이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아메리카에 가서 잘 자라준 것이 고맙다.
아들아!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