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7세!! 47세가 되어 나는 나 자신에게 준엄한 약속을 하려한다. 나
는 도덕적으로 완성되고 싶다. 47년이나 배웠는데도 도덕적으로 혼자 서지
못한다면 내가 너무나 불쌍하지 않은가!! 나는 10대 시절에 매우 도덕적으
로 민감하였으며 조그마한 부도덕한 일에도 몹시 괴로워하고 자책에 빠지
곤 하였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어른이 되면서 도덕은 나의 관심에서 멀어
졌다. 그리하여 어른이 된 이후의 나 자신은 매우 비도덕적이었다.
Kant는 “네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보편적 입법의 원리로서 타당하도록 행위
하라”고 하였다.
나는 오늘 부터 도덕적으로 완성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