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천안중학교 재 경기지역 모임^-^

천안중학교 19회 동창 중에서 수원을 중심으로 경기지역에 가까이 있는 친구들이 몇 년 전부터 모이기 시작하였다. 이미 60대 중반에 들어온 머리가 허옇게 된 친구들인데 모두 열심히 세상을 살아왔다. 이영원 :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하였고 섹소폰 연주 발표를 하는 재주꾼이다. 박한순 : 국민은행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수원연극축제 공연 오디션에 응모하여 무대에 오르다!

수원문화재단에서 연극을 공연하는데  시민배우를 공개모집하였다.  대본을 받고 나는 잠간 나오는 단역으로 오디션에 응모하였고 연출과 작가가 나중에 캐스팅을 발표하였다  11명의 배역에 응모한 사람 중 원하는 배역과 같은 배역에 당선된 사람은 한 명 뿐이었고 모두 다른 배역에 캐스팅되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거의 모든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콩국수

 아는 지인께서 콩을 갈아 보내셨다. 콩국수용으로 집에서 직접 갈아서 보내신 것이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하여 오늘 점심에 내가 국수를 삶고 고명을 얹어 어머니와 함께 먹었다. 오이가 없어서 문제였는데 냉장고에 있는 파프리카, 부추, 당근으로 고명을 만들었고 구운달걀도 얹었다. 어머니가 맛이 좋다고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잊고 있었던 스승의 날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교장으로 학생들과 기념식을 할 때마다 나는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위대한 인물을 한 분만 선정하면 누구를 선정하면 좋으냐”고 묻는다. 그러면 학생들이 세종대왕, 이순신 등을 꼽는다. 대개는 처음으로 세종대왕을 꼽는다. 그 세종대왕의 생일이 바로 5월15일이다. 정부에서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birthday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조카 맹하영의 혼례식^-^

오늘 사랑하는 나의 조카 맹하영이 혼인하였다. 하영이는 어려서부터 내가 아끼고 사랑하였다. 내가 딸이 없어서 그런지 유난히도 귀엽고 사랑스러워했다. 하영이는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지금 수원 외국인학교 통역관으로 있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 친구가 원서를 낸다고 하여 하영이도 따라서 원서를 접수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하영이만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김소형 주례

축! 혼인      노우혁,  김소형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의 혼례를 축하해주기 위해 원근 각지에서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30여년 가까이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주신 양가 혼주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신부 아버지와 오랜 친구이며 저의 내자와 신부의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경기마라톤

2개월의 연습 기간을 거쳐 경기마라톤 10km에 출전하였다. 경기마라톤에는 여러번 출전하였으나 이번은 의미가 남다르다. 재작년 무릎 인대 파열 이후 매년 2회씩 해오던 마라톤 출전을 중단하였다가 2년 만에 드디어 연습 과정을 거쳐 출전하였다. 평소 연습이 부족하였던 관계로 출발부터 다리가 아파왔다. 1km를 달릴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경기마라톤

4월22일 경기마라톤에 출전하기위해 막바지훈련중이다. 오늘 5km를 뛰었다. 재작년 자전거사고로 무릎후방십자인대를 다쳐 훈련량이 부족하다. 너무 늦게 훈련을 시작하였고 중간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휴식 기간이 길었다. 최소한 계속해서 2개월 정도는 훈련을 해야 되는데 이번에는 몸을 달래가면서 하다보니 훈련기간이 너무 짧았다. 무릎은 재활훈련을 열심히하여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봄 / 맹기호   녹아내린 얼음장 밑에 강물은 새처럼 노래하고   서릿발 무른 논둑길 냉이 캐는 아가씨들 발자욱 깊은데   초가집 추녀 끝으로 따스한 햇살 별처럼 반짝이니 그대 오시는가   멀리 아지랑이 굽이굽이 오르고   긴 잠 깬 다람쥐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