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친 설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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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mother-in-law

 


 



설날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장모님이 사시는 충남 광천에 도착하였다.


 



처갓집에서 점심 식사 전 장모님의 기도
 



처가에서 장모님의 낡은 사진을 발견하고 접사모드로 촬영하였다.


결혼사진이다. 아주 큰 꽃다발을 들고 계시다.


 



아마도 중학교 시절의 사진으로 보인다. 모두 예쁜 모자를 쓰고 있다. 아랫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왼쪽에 부실한 탑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중학교 시절 봄소풍을 간것으로 보인다.


아랫줄 가운데 ^-^

 



천안여고를 졸업하셨는데 아마도 그 시절 사진으로 보인다. 무서운 기율부까지 하셨다니 ㅎㅎㅎ~


여학생들이 바지를 입고있다. 아랫줄 왼쪽에서 세번째^-^


 



초등학교 교사를 오래 하셨는데 아마도 교사 초년시절 학생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으로 보인다.
 



아마도 학생들과 함께 소풍을 간것으로 보인다. 아랫줄 왼쪽에서 두번째^-^


 



윗 사진과 같은 날 사진으로 보인다. 등장인물이 윗사진과 같다. 역시 소풍날 인솔교사로 보인다^-^


 



40대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70살까지 전도사를 하셨는데 아마도 전도사 초기로 보인다^-^
 



왕성하게 전도사로 근무하던 시절 동료전도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셨다.


사진에 보이는 분들은 내가 결혼한 이후여서 여러번 뵌적이 있는 분들이다. 
 



다시 광천역에서 귀경열차를 타기 직전 사진을 찍었다. 저녁 9시의 어두운 밤이다. 나는 카메라맨^-^


 


장모님! 더 오래 오래 사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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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준비 끝!

저녁 시간에 집사람을 데리고 시장에 나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명절에 손님들이 오는데 전을 부치지 않은것이 마음에 걸렸다.


 


연근, 고추, 돼지고기, 두부를 샀다.


연근을 썰어서 달걀 물을 두른 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쳐내면 된다.


 


고추는 배를 가르고 씨를 발라낸 다음 안에다 소를 채우고 부치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매년 하지는 못하고 가끔 내가 직접 전을 부친다.


 


연근을 부친것은 내가 아침에 인터넷을 보고 배운것이다.


 


어머니는 내가 전을 부치는 것을 보시다가 내년에는 꼭 연근을 사겠다고 하신다.


 


아닙니다. 저도 그냥 해보는 것입니다. 맛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2002년 겨울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10일간 요리강습을 신청하여 배운적이 있다.


 


그 때 전을 부치는 것을 배운 후 전요리는 자신이 있다.


 


사실 전을 부치고 나면 명절 준비는 끝이다.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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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여행에서 만난 피카소 정리 ^-^

뉴욕현대미술관, 뉴욕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내가 찍은 피카소의 그림을


보면서 피카소의 그림 여정을 정리하였다. 참 재미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본 피카소의 초창기 그림이다. 성실한 데생이 보인다.



 



피카소가 이런 그림을 그렸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역시 성실하고 정직한 데생이 보인다.


 



얼굴데생은 성실하고 인체는 약간 생략하고 있다.


 



약간 변화하기 시작한다. 얼굴과 다르게 인체는 과감하게 생략하고 있다.


 



피카소가 변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보면 입체파의 느낌이 약간 나기 시작한다.



 



역시 얼굴에서 입체파의 느낌이 나기 시작한다.


 



오! 드디어 입체파다!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본 인체가 붙어있다.


 



완전한 입체파! 피카소의 대표작 거울 앞의 여인을 여기서 보다니!


 



오!! 피가소의 대표작 아비뇽의 여인들이 여기에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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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breakfast ^-^

나와 아내의 2인분 아침 식사이다.


 


나는 매일 아침 05:30분에 아침을 먹는다.


 


사실 나는 사과 예찬론자인데 사과를 몇년 먹다 보니 조금 물렸다.


 


감귤과 딸기를 보충하였다 ^-^


 


어찌 보면 조금 호화스럽다는 생각도 든다. 거기다 쟁반 색깔이 한몫하고있다.ㅎㅎㅎ~


 


이 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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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진짜로있었던 일 ㅋㅋ~ ㅎㅎ~^-^

언젠가 학교에서 겨울방학 하는 날 선생님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동해안으로 놀러갔었다. 


학생들이 없으니 교사들은 편안해했고 약간  흐트러져 있었다. 


버스에서 돌아가며 노래도 부르고……


 


문제는 동해안 숙소에 도착하고 나서다. 저녁식사 시간까지 자유시간이었는데


나는 동료와 함께 방에서 바둑을 두고 있었다. 옆에서 구경하던 젊은 새신랑이 있었는데…


어느 과목교사인지는 밝힐 수 없다. 지금도 현직교사로 있으니까…..


결혼한지 한달밖에 안된 젊은 교사였다.


 


이사람이 바둑을 구경하다가 샤워를 하려고


한손에 수건을 들고 나머지 한손에는 칫솔을 들고 방에 딸린 목욕탕으로 걸어가는 순간


결혼한지 얼마 안된 젊은 여선생님이 갑자기 방문을 활짝열었다. ㅋㅋㅋㅋ~


나는 바둑두다가 그 장면을 정확하게 목격했다.


 


목욕탕 정문이 방문쪽으로 난 구조였고,


젊은 남자 선생님은 양손에 물건을 들었으니 아무데도 가리지 않은 상태였다.


다 벗은 남자선생님과 문을 활짝 열어제킨 여선생님는 악! 소리만 지르고 정지 상태였다. ㅎㅎㅎ~


 


2절 : 나이가 많은 여자 교무부장님이 있었는데 (이분은 몇년 전에 교장으로 정년)


그 분은 젊은 남자 선생님을 쫒아다니면서 자기에게도 보여달라고 졸랐다.


누구는 보여주고 왜 자기한테는 안보여주냐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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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기숙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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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박물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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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박물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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