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생일이다. 음력 3월17일생으로 금년부터 음력으로 생일을 쇠기로 했다. 양력으로 하면 5월8일이 되어 어버이날과 겹치기 때문에 그동안 생일을 제대로 찾아먹지 못했다. 5월8일은 어머니 아버지를 챙기다 보니 나는 늘 뒷전이었다. 하여 집사람이 음력으로 하자고 하여 금년부터 음력 생일을 맞게 된것이다.
여동생이 경치좋은 전원주택에서 살기 때문에 자기네 동네에서 하자고 하여 용인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다.
생일을 양식집에서 치르기는 처음이다. 아버지가 안계시기 때문에 생겨난 변화다. 여동생은 쑥떡을 만들고 거기에 대추로 축 생일이라고 써서 나를 감동시켰다. 이름까지 쓰려고 했는데 떡이 작아서 쓰지 못했다고 아쉬워했지만 나는 충분히 고마움을 표했다. 둘째 아들이 집에 와서 운전으로 봉사하였다. 역시 고마웠다. 감사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