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 경기, 인천이 합동으로 자유우파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나는 성명문을 낭독하였다. 매우 뜻깊은 행사 였고 경향 각지에서 많은 동지들이 모여 강당을 메웠다. 의자가 모자라서 서있는 사람도 많이 있었고 거의 모든 중앙 언론사도 취재를 했다. 의미있는 하루였다.


“헌법적 가치로 교육감 선출해야”…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 출범 – 중부일보
헌법적 가치에 기반해 수도권 지역의 좋은 교육감을 선출하기 위한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가 22일 본격 출범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진춘 전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교육전문단체,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회의는 수도권은 전국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절반 이상이 집중돼 교육감 선거의 사회적 파급력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정파나 이념이 아닌 자유·책임·공정의 기치 아래 교육감 후보를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맹기호 시민회의 운영위원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오늘의 교육 현실은 깊은 혼란 속에 놓여있다”며 “교사들의 전문성은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공정한 평가와 입시에 대한 신뢰는 흔들리며, 교육감 선거는 낮은 투표율과 정보 부족 속에 운영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 교육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도입하되, 인간적 교육철학을 중심에 두는 리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리더, 교사를 대체하는 AI가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시민회의는 ▶투명한 검증 ▶시민참여 보장 ▶법적 정당성 준수 ▶지속 가능한 활동 등을 통해 수도권의 교육감 선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회의는 다음달까지 후보자 정책 검증 및 공개 청문을 진행하고, 3월 중으로 최종 후보를 추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성관 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