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마당에……


우리집 작은 정원에 여름 꽃이 한창이다.

마당 가득히 꽃이 피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많은 꽃이 피었다.


여기에 올려본다^-^



KakaoTalk_20180721_082157381.jpg

글라디올러스가 정말 예쁘게 피었다.



KakaoTalk_20180721_082340292.jpg

요즈음 원추리가 제철이다. 꽃이름은 정말 의문이다. 왜 원추리일까?



KakaoTalk_20180723_120212283.jpg

각시원추리! 정말 작고 앙증맞다!


KakaoTalk_20180721_082438943.jpg

접시꽃


KakaoTalk_20180721_082512917.jpg

우리집 마당에 제일 많이 분포되어있는 칸나! 눈 올 때까지 핀다.



KakaoTalk_20180721_110508796.jpg


아버지가 심으시고 아꼈던 청포도


KakaoTalk_20180721_082229704.jpg



꽃달맞이꽃! 이름이 이상하지만 틀림없다!


KakaoTalk_20180721_082132966.jpg


요즈음 수국이 제철이다. 초본과 구분하여 이것은 목수국이라고도 부른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화성(수원성)

KakaoTalk_20180723_082839030.jpg

수원 시내에 볼 일이 있어 팔달로에 나갔다가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을 이고 있는 팔달문을 카메라에 담았다.

얼마만에 보는 쾌청한 하늘인가! 그동안 중국에서 또는 국내 자동차와 공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등으로

연일 미세먼지 경보가 이어졌었는데 오늘 정말 맑은 하늘을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수원성을 사랑하며 수원성 중에서도 부분적으로  팔달문, 동북공심돈, 화홍문, 서암문, 방화수류정 등을 좋아한다.

팔달문은 수원성의 정문으로 1964년 9월 3일 보물 제402호로 지정되었다. 1794년(정조 18) 세워졌으며

규모는 문루의 정면이 5칸, 측면이 2칸이고 양식은 중층 우진각지붕이다. 석축의 홍예문 위에 중층의 문루를 세웠는데

주위 4면에는 여장()을 돌리고, 전면에는 반월형으로 옹성()을 축조하였으며 한국의 성문 건축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형식을 모두 갖추었다.

문루 내부에는 중앙에 고주()를 한 줄로 배치하였는데 상하층 대량()은 전부 이 고주에 연결된다.

 공포()는 상층이 내외 삼출목()이나 하층은 외이출목, 내삼출목이며 내부는 모두 초화문() 장식으로 되어 있다.

두산백과사전에서 발췌하였다. 팔달문 [水原 八達門] (두산백과)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간략 매운탕


매운탕을 간략하게 끓였다.

하여 내가 ‘간략매운탕’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그냥 대강 끓여보았다.


KakaoTalk_20180718_195636052.jpg


KakaoTalk_20180718_195636194.jpg

쌀뜨물 6컵에  양념장(고추가루, 국간장, 고추장, 된장, 다진마늘, 생강)을 넣은 다음 무를 썰어넣고 끓인다.





KakaoTalk_20180718_195636393.jpg

이번에는 준비한 해산물을 넣고 다시 끓인다.





KakaoTalk_20180718_195636677.jpg

마지막으로 대파와 미나리를 위에 덮고 다시 끓인다.


KakaoTalk_20180718_195636878.jpg


국대접에 담아내면 된다. 끝~~ 아주 쉽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콩나물국


대한민국 엄마의 대표 음식 콩나물국을 끓였다.

콩나물, 돼지고기, 신김치, 두부, 양파, 무우, 대파, 마늘, 멸치가 필요하다.



KakaoTalk_20180717_133707734.jpg



1. 쌀뜨물을 냄비에 붓고 무우, 양파, 멸치 대파 등을 넣고 끓여 육수를 낸다.



2.  돼지고기를 팬에 볶아 놓고

돼지고기가 익으면 신김치를 넣고 다시 볶는다.


3. 김치가 익으면 끓여놓은 육수에  익힌 돼지고기와 신김치,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다시 끓인다.


4. 두부를 썰어넣고 대파를 넣으며 그 위에 콩나물을 넣는다. 5분 정도 끓여 국그릇에 담아내면 된다. ^-^



KakaoTalk_20180717_133707962.jpg



KakaoTalk_20180717_133708140.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호텔 외식^-^


어머니를 모시고 노보텔엠베서더에 가서 양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어머니와 칼질 식사를 하기는 정말 오랜만이다.

등심스테이크를 시켰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어머니도 좋아하셨다.

어머니 여기까지 와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오늘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한 하루다!!!


KakaoTalk_20180715_165801280.jpg


KakaoTalk_20180715_165801889.jpg


KakaoTalk_20180715_165801628.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오삼불고기^-^

오늘 저녁 식탁에 오삼불고기를 올렸다.^-^
. . . . . . . . . . . .

KakaoTalk_20180711_195250307.jpg

KakaoTalk_20180711_195250549.jpg

KakaoTalk_20180712_101952117.jpg

KakaoTalk_20180712_101952386.jpg

KakaoTalk_20180711_195251273.jpg

KakaoTalk_20180712_101952886.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인생도처유상수

%B0%A8%C0%DA[1].png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  /  맹기호

 

 감자 한 바구니 주세요

1000원이면 싸네요

한 바구니 담아주세요

, 거저 지요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달걀 싸게 들어온 게 있습니다

달걀 한 판 들여가세요

 

아기 수박도 사세요

5개 한 상자들이 8000원입니다

오늘만 있는 물건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한 상자 실어드릴까?

 

아침 이슬을 머금은 후 햇살을 담아 열매 달고

발톱으로 땅을 긁어 지렁이를 찾았으며

화분으로 벌을 불러들였다

 

한아름마트 사내도

감자 줄기에 달걀을 달고 수박도 주렁주렁 단다

 

내가 저렇게 치열하게 살아본 적이 있나

감자 사러 갔다가 달걀도 사고 수박까지 샀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참치김치찌게의 정석


어제 저녁에 참치찌게를 했다.

1. 제일 먼저 신김치를 송송 썰어 냄비에 넣고 설탕을 반스푼 넣어 골고루 버무려 10분 정도 둔다.

그러면 신 냄새가 조금 줄어든다.


2. 참기를 한 숟가락을 냄비에 넣고 김치를 볶아 준다. 

3. 어느 정도 김치가 익었을 때 윗 사진의 쌀뜨물을 붓고 5분 정도 끓여준다.

4. 참치를 넣고 마늘, 생강, 두부를 넣고 5분 정도 다시 끓여준다.

5. 간을 보고 만약 싱거우면 새우젖을 조금 넣어서 간을 맞추고, 대파를 넣은다음  대파가 살짝 익을 때까지 잠간 끓여서 식탁에 내면 된다.


칼칼한 것을 원하면 고춧가루를 한 숫갈 넣어도 좋다. 나도 고춧가루를 넣었다.

김칫국이 아니고 참치김치찌게이므로 국물이 많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참기름 옆에 있는 대접에 담긴 물이 쌀뜨물이다. 쌀에 수수를 넣어씻었더니 약간 붉은 색이 난다.



KakaoTalk_20180711_144014125.jpg


참기름, 쌀뜨물


KakaoTalk_20180711_144014415.jpg


김치를 참기름에 볶은 다음 쌀뜨물을 붙는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비름나물


박정희대통령은 청와대에 비름나물 고랑을 별도로 만들고 즐겨드셨다고 한다.

오늘 비름나물을 무쳤다.

식감이 연하고 맛있다.

어머니도 다른 식구들도 모두 좋아하였다.

감사하다^-^



KakaoTalk_20180704_181454622.jpg




KakaoTalk_20180704_181454831.jpg




KakaoTalk_20180704_181454960.jpg




KakaoTalk_20180704_181455149.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해물 순두부


외국에 나가있는 큰 아들은 언젠가 무얼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순두부라고 말했다.

하긴 외국에 가보니 순부두를 파는 한국음심점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오늘 해물 순두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재료를 샀다.


돼지고기, 꽃게, 깐새우, 순두부, 마늘, 대파 등을 준비했다.



KakaoTalk_20180705_195243247.jpg


KakaoTalk_20180705_195358878.jpg


생강, 고추가루, 식용유를 넣고 약불에 볶는다.

고추가루가 불에 쉽게 타니 약불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재료를 순서대로 넣는다.

KakaoTalk_20180705_195520332.jpg


KakaoTalk_20180705_195520492.jpg


아내가 퇴근했을 때 순두부를 넣기 직전이었는데 맛을 보더니 해물탕으로 정말 맛있다고 그냥 순두부를 넣지 말고 해물탕으로 먹자고 말했다.

나는 목적이 순두부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였다. 결국 순두부를 완성하였다. 아주 맛있엇다.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