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오늘 꽃다발 2개가 들어왔다.

모두 내가 젊은 날 담임을 했던 학생들이다.

하나는 약국을 하는 오연숙선생이 보내온 것이고 다른 하나는

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인 송제경교감, 한진숙교감, 최금화교감, 송미영교감 등이 보내온 것이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오래 전 제자들인데도 불구하고 한해도 빼놓지 않고 스승의 날을 잊지 않고 날 찾아온다.

내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어떤 때는 자신이 없기도 하다. 그렇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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