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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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등학교 문화행사

여러가지 전시회와 무대공연이 펼쳐지는 매탄고등학교 문화행사를 열었다.

흔히 축제라고 불리우는 행사인데 요즈음 온갖 축제가 난무하여 나는 개인적으로 문화행사라고 부른다.

동아리별 작품을 전시하였고 무대공연도 펼쳤는데 학생들이 매우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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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체육대회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을 빌려 매탄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열었다.

학교 운동장은 전교생이 경기를 하기에는 넓이가 충분하지 못하고 스탠드도 비좁아서 넓은 월드컵보조경기장을 빌렸다.

공공기관이라 임대료도 비싸지 않고 아주 좋았다. 3학년은 수능을 대비하여 학교에서 공부하고 1,2학년만 모여서 운동회를 했다.

학생들이 오랜만에 공부 부담에서 벗어나 아주 즐겁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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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독서토론^-^

학교에서 사제동행 독서토론회를 가졌다.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라고 하는 책을 읽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토론회를 가졌다.

6명씩 모둠을 만들고 모둠마다 교사를 1명씩 배치하여 교사와 학생이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 자격으로 토론을 하였다.

교장도 학생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였는데 정말 보람있는 행사였다. 학생들이 읽기에 쉬운 책이 아니었는데

학생들은 집에서 모두 읽고 왔고 그리고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교사들에게 조금도 뒤지지 아니하고

자연스럽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발표하는 것을 보고 매탄고등학교의 희망을 보았다.


1.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어떤 곳이었는가 발표해보자

2. 읽고 난 나의 느낌은 어떠했는지 발표해보자

3. 내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다른 내 생각을 발표해보자

4. 이 책의 내용을 50글자로 말해보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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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 생선구이


수원에 유명한 생선구이집이 있다.  금곡동 칠보산 용화사 입구에 있는 석천 생선구이집니다.

이 집에 다닌지도 여러해되었다. 아버지 살아계실 때도 모시고 여러번 왔던 집이다.

주말에는 어머니 모시고 외식을 한 건 이상 하게되는데 이번 주 토요일은 생선구이집으로 다녀왔다.

주말에는 예약을 받지 않을 정도로 손님이 많다. 14:30분까지 가면 점심을 먹을 수 있다.

 

내부 실내장식이 아주 고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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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깊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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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중부일보에 실린 내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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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재 미술대회 심사

 

고 심재덕 수원시장은 미스터타일렛으로 불렸다.

세계 화장실연맹 회장을 지냈고 자신의 집도 양변기 모양으로 지었다.

사후에 그의 집을 수원시에 기증했고 지금은 화장실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그곳에서 심재덕 시장의 정신을 기리고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위한 미술대회가 열렸다.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는데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서 심사를 하였다.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좋았다. 의미있는 하루였다. 저녁도 잘 대접받았고 맥주도 불콰하게 마셨다.

정말 알코올은 오랜만에 목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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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부상

 

도대체 무릎부상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은다.

이제 2개월이 가까워지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러다가 내가 김대중이처럼 절룩거리고 세상을 살아가야하는지 정말 걱정이다.

그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다! 처음에는 이렇게 심할 줄 몰랐다. 그러나 시일이 지나면서 매우 비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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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를 찍고 나서 의사가 적어준 내용이다.

내용인즉 후방십자 인대손상으로 정강이 뼈가 무릎뼈와 정열이 맞지 않고 뒤로 7mm 물러났다는 뜻이다.

정말 생각할 수록 비통하다. 앞으로 20일 후에 다시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다.

밀려난 범위가 좁혀지지 않으면 수술을 할 수도 있다. 대퇴사두근인지 허벅지 앞부분 근육을 키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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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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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내와 함께 동네 커피숍에 가서 책을 읽었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이어서 줄쳐가며 읽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노트북을 가져와 레포트를 쓰는 대학생도 있고

놀랍게도 학교 시험공부를 하는 중고생도 있다.

 

앞으로 독서실을 창업할 사람들은 참고해야겠다.

학생들이 독서실에 안가고 찻집에 와서 공부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이다.

참으로 별일이다. 나도 그 대열에 끼여있으니 이 노릇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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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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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맹기

너 외로우냐

길에 선 은행나무도
외로워 제 몸을 떨고
걸어가는 사람도
외로워 옆을 본다

창 밖의 시내버스도 외롭다
네 앞의 찻잔도 외로워 김을 낸다

네가 혼자 왔듯
너는 또 혼자다

이제 외로워도
왜 외로운지 묻지 말자!
왜 사느냐고도 묻지 말자!

본질은 묻는것이 아니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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