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요화가회 20주년 전시회
지난 12월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동안 수원미술관에서 수원일요화가회 20주년 전시회가 열렸다. 나는 유화 5점과 크로키 3점을 출품하였다. 20년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작품을 출품하였다. 금년에는 건강이 좋지 않아 그림을 열심히 그리지 못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우리 가족에게만 알렸다.
아내와
아산이
석영이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나에게 가족은 소중하다.
아내와 자식을 사랑한다.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를 귀하게 길렀듯이
나도 자식을 사랑한다. 그들은 나의 전부이며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술계의 여러분께서 오셔서 축하해주셨다.
그 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전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