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문학의 원로 윤수천님의 축구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을 읽었다.
윤수천 수원문협 고문님은 정말 멋진 웃음의 소유자이다.
하얀 이를 드러내며 천진난만한 소년처럼 웃으신다.
평생 아동문학의 길을 걸어오신 분으로써 어찌보면 소년 같은 웃음은 당연하다.
어느날 합석한 식사자리에서 조선시대의 문인 홍석주의 문집 [학강산필]에 나오는
” 자신이 가진 것보다 쓸데없이 이름이 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창으로 찌르는 것보다 더 무섭다.” 는 말씀을 드리면서
맹기호가 수원문협 부회장을 수락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하였더니
윤수천고문님이 ” 내 자신을 이르는 말처럼 들려 겁이 났다.” 고 하셔서 내가 또 놀랐다.
백발이지만 정말 소년처럼 아름다운 분이시다.
수원문협 윤수천 고문님의 축구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를 올린다^-^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순수하게 그리면서도
축구에서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성정을 멋지게 묘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