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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천리안)
♠일상 일기♠ 당신의 뜻대로……
한참동안 일기를 쓰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나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였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미 답을 내리셨다. 나는 하나님께 4가지 기도를 드렸었다. 첫째의 기도는 아들을 위한 기도였다. 하나님께서는 내 아들을 다른 쓰임으 로 두시기 위해 다른 결정을 주셨다. 나는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웬지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웬지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나는 박영복 화백을 좋아한다. 그의 그림에 는 끝없는 지식인의 고뇌가 있다.그래서 그가 좋다. 언젠가 박영복 화백에 게 공자가 논어에서 말한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 시로서 감흥을 얻고,예로서 자신을 세운 다음에 음 악으로 이룬다. 즉, 예술의 종착역은 음악이다)”라는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언제부터인가…… 아마도 나이 40을 넘으면서 일것이다. 나는 어려운 결정을 할때 마다 내가 기준으로 삼는것이 있다. 어려울수록 정도로 가는것이다.(眞理가 너희를 自由케 하리라) 그러한 결정이 나에게 이익이 되든 되지 않든 그것은 중요한 기준이 아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올 바른 것은 있다. 그리고 그것은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생애 최초로 패배를 맛본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아! 생애 최초로 패배를 맛본 아들아! 이번의 일로 네가 상심할까 걱정이 되는구나 . 돌이켜 생각하면 아빠의 인생에도 몇번의 패배가 있었다. 그러나 너무도 분 명한 사실이 있다. 그러한 패배가 없었다면 오늘의 아빠는 없었을 것이다. 아마도 이번의 패배로 인하여 너는 충격을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시작도 끝도 없는 분이시여!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마태복음에 “네 가족을 사랑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너의 가 족과 형제를 위하는 일을 봉사라 할 수 없다.” 라고 하였으나 부끄럽게도 오늘 저는 제 자식과 장인의 일로 인하여 기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시작도 끝도 없고……
오늘 맹샘은 시작도 끝도 없고 스스로 존재하고 변하지 않는 분에게, 다 음의 노래를 드린다. 아주 경쾌하면서도, 경건하게, 그리고 눈자위는 겨자 를 먹은듯 물빛이 비치면서……노래를 드린다.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겨드랑이에 널리던 바람……
한쪽으로 비키는 대문을 열면 좁은 안마당이 보인다. 기역자(字)로 된 집 은 지붕에 기와를 올렸고, 벽에는 철모를 쓴 국군이 기관총을 발사하는 그 림이 그려진 흰 석고를 발랐다. 여름날에는 기와 골을 따라 빗물이 요란하게 쏟아진 후 외양간 앞을 지 나 바깥마당으로 달렸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박명옥 선생님!
박명옥 선생님은 내가 만난 선생님 중에서 제일 착한 분이시다. 여러 해 동안 같은 학교에 근무하면서 그 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이는 나 보 다 몇 살 아래지만 늘 배우며 산다. 그 분은 욕심도 없으시다. 그 분에게 서 내가 제일 부러운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2002……
2002 학년도에는…. 새해에는 공부하는 선생이 될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새해에는 책을 열심히 읽는 선생이 될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이 될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새해에는 제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이 될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새해에는 말보다는 몸소 실천하는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My lovely sun
나의 사랑하는 아들 아산(牙山)! 아산은 집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아산이라고 부른 것은 나의 조상님들이 대 대로 살던 곳이 충남 아산이고, 할아버지 아버지의 고향이 아산인데 녀석 만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기에, 혹 조상의 계보와 은혜를 소홀히 할까하 여 아산이라고 불렀다. 호적에 올린 이름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