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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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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라이브로 들었다!202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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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천리안)
♠일상일기♠ 67.5
오늘 점심에 아주 허름한 식당으로 외식 나들이를 하였다. 이름은 ‘골목집’, 메뉴는 ‘고등어묵은지찌게’ 아주 서민적인 음식이다. 벽에는 김문수경기도지사와 김용서수원시장이 고등어묵은지찌게를 먹는 사진이 걸려있었다. 아마도 서민적 풍모를 보이고 싶었나 보다. 아마도 아들이 집에 있었으면 다른 집으로 갔을 것이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즉흥 환상곡
하여튼 나는 클래식에 관한한 문외한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 연유를 따지기도 힘들다. 어떻하다가 이런 인생을 살게 되었은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아마도 절대음감이 절대적으로(?) 없었기 때문이었나? 음악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 늘 강조하고 다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하여 아는 … 계속 읽기
♠일상일기♠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마
오늘은 중앙침례교회에 갔다. 총선거 전주일이어서 남경필의원을 볼 수도 있고, 또 박명옥선생님 부부를 만나고 싶어 중앙침례교회에 간 것이다. 조금 늦게 갔더니 본당은 만원이었고 식당에 들어가 예배를 보았다. 박선생님 부부와는 문자로 만나자고 약속하였다. 성가대에 서는 남경필의원은 정작 오지 않고 열린당 김진표의원이 인사를 … 계속 읽기
♠일상일기♠ 야! 큰일났다 봄이왔다!
<낮에 찍고…… > < 살구나무를 밤에 다시 찍어보았다 >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리집 살구나무는 35년 쯤 되었다. 그 살구나무에 꽃이 가득 피었다. 동네 나무 중에서 제일 먼저 핀다. 1000개도 더 열린다. 살구가 익으면 어머니는 동네 모든 집에 … 계속 읽기
♠일상일기♠ 精神
오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꼭 할 말이 있어서 국제전화를 걸었다. 요체는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들에게 진지하게 말하였다.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내 식구 먹고 살고, 해외여행 좀 다니고, 음악회 … 계속 읽기
♠일상일기♠ 무엇이 문제인가?
배추김치 닭고기커틀릿 양상추샐러드 사과 서리태밥 사골우거지국 위의 것을 오늘 점심에 먹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먹었다 문제는 자명하다 운동량에 비하여 너무 많이 먹는 것이 탈이다. 내 나이가 맨날 청춘이 아니지않는가? 이제 덜 먹을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천재
내가 근무하는 교육원의 교수요원 숙소이다. 2층 오른쪽 가장자리가 내 방이다. 오늘 문든 숙소와 그 아래 붉은 마당, 그리고 화단의 배치가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였다. 옆 건물 2층에 올라가 촬영하였는데 방충망을 떼기 어려워 그대로 찍었더니 선명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전체적인 화단의 배치는 엿볼수 있어서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사회를 이끌고 받쳐주는 원동력은 평범한 민중
<신경림 시인> 어제 밤에 신경림의 시를 읽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김용찬교수가 지은 [시로 읽는 세상]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 신경림씨에 대한 평론이 있었다. 마음에 와 닿아 김용찬 교수의 글을 옮겨본다. 내가 스무살에 그의 시집 [새재], [농무]를 샀다. 지금도 우리집에 그 시집이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귀족 처녀
어제 밤에 신경림씨가 쓴 노천명의 시와 생애를 읽었다. [사슴]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이나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