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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성공 ^-^
나는 허리가 약하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옛날부터 그러했다. 등산을 하고 나면 다음 날 허리가 아프다. 무거운 것을 들어도 여지없이 허리가 아프다. 늘 걱정이다. 사실 인간은 직립하면서부터 허리에 문제가 생겼다. 상체의 하중이 허리에 집중되면서 요통이 생긴것이다. 나는 훌라훌프를 한 바퀴도 … 계속 읽기
아들을 생각하며 뛰었다
남기완교수와 함께 Hi-Seoul 마라톤 half course에 출전하였다. 21.0975km 하프코스의 결승라인에 들어오고 있는 남기완교수! 화이팅! 6254번! 하필 6.25에 4번이냐? ㅎㅎㅎ~ 매우 지친모습으로 내가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다. 19km지점에서 무릎관절이 아파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다. 그러다 미국에 있는 아들을 생각하였다. 아들이 16살의 어린 … 계속 읽기
D-day–8
Last Plan 10월 1일: 15km 10월 2일 : 휴식 10월 3일 : 5km 10월 4일 : 5km 10월 5일 : 8km 10월 6일 : 5km 10월 7일 : 휴식 10월 8일 : 휴식 10월 9일 : D-day, 21.095km … 계속 읽기
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9월 18일 : 5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9월 19일 : 5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9월 20일 : 5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9월 21일 : 5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무릎과 골반이 아프다. 9월 … 계속 읽기
작심3일 했다고 자책하지말아라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두번 째 읽었다. 좋은 부분이 너무 많아 적어본다. 감사에 행복의 길이 있다. 혹시 그대가 깊은 나락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을 때가 오면 이 한마디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죽고 싶도록 힘든 오늘의 그대 일상이 그 어느 누군가에는 간절히 … 계속 읽기
나도 살고 가족도 사는것이 인생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사회 이전에 가족적 동물이다. 가족 생활을 하면서 가족을 사랑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라는 뜻이다. 내 생각에 이러한 가족애적 특징은 여성에게 더 강하다. 모성애라는 말은 그래서 나온것이 아닐까? 물론 자식을 버리는 여성도 있다. 동물의 경우 숫사자는 새끼가 … 계속 읽기
우리 모두에게 자연은 같다. 함께 같이 한다.
이번에 내가 방문한 중국은 위도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물론 중국은 영토가 넓어 다양한 기후가 있으나 특히 내가 방문한 상하이, 베이징, 태산, 곡부 등은 중국의 중북부 지방으로 경기도와 비슷한 위도여서 식생이 내가 사는 지역과 비슷하였다. 하긴 지질학적으로 아주 오랜 옛날에는 중국 우리나라 … 계속 읽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2011년 상반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였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려했더니 대출 중이어서 책방에 가서 샀다. 청춘을 힘겨워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그리고 이제 막 청춘의 길에 들어선 두아들에게 주기 위해 썼다는 이 책은 불안해 하며 정작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다. … 계속 읽기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1945년 생이면 해방둥이구나, 올해 만66세다. 그가 암에 걸렸다. 침샘암에 걸렸다. 암에 걸린 그가 두달만에 썼다는 소설 낯선 타인들의 도시를 읽었다. 카프카의 변신, 이청준의 소문의 벽과 같은 부류의 책이다. 이소설은 K라는 남자의 사흘에 걸친 이별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별은 자발적이지 않고 또 어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