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3.1절94주년기념식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논산훈련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아들에게 보낸 편지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아들아! 얼마나 수고가 많으냐? 오늘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니 걱정이구나. 네가 입소하던 날 아빠가 본 훈련병 숙소는 아빠가 군대생활을 할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나라를 지키러 떠난 아들에게…

 오늘 아들이 입대한 부대의 홈페이지에 아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개인 사진이 아니고 부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늠름한 모습이 정말 믿음이 간다. 아들은 21세기를 젊은이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아는지 모르겠다. 부모가 훈련소 홈페이지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글을 올리면 아들에게 출력하여 준다고 하니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아름다운 여행^-^

집사람이 봄방학인데 집에만 있느냐고 불평이다.   아마도 스트레스가 쌓인 모양이다.  사실 교장에게 봄방학이란 없다.    봄방학에 부장교사 임명, 담임교사 임명, 기타 교육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평상시 보다 더 바쁘다.   좋습니다!. 어디 온천에 다녀옵시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무슨 조건? 장모님을 모시고 3명이 다녀옵시다! ㅎㅎㅎ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영화 7번 방의 선물-관객 1000만명 돌파!

외국 영화에 대한 수입 규제가 완화될 때 영화인들은 절대 반대하였다. 길거리에서 데모하고 그야말로 길길이 뛰었다. 그러나 영화산업이 개방되고 나서 한국영화는 기반이 탄탄해졌다. 요즈음 한국 영화에 군살이 빠지고 근육이 제대로 붙었다. 한국영화도 할리우드 영화와 경쟁하여 상영순위가 뒤지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7번방의 선물이란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봄날 좋은 햇볕이 마음껏 정다움을 뿌리고 다닌다.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마루에 저토록 건강한 난초가 꽃을 피우니 아마도 우리집안에 좋은 일이 있을 모양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다. 두 아들의 군대문제가 술술 풀린것만 해도 이미 좋은 일은 우리집에 깊이 들어왔다.   마치 봄날에 고운 햇볕이 마루 안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12:30분 이후에는 젊은이들이 들어온다.

   일요일 아침 이른 시간 살며시 일어나 식구들 몰래 집을 나와 커피숍에 갔다. 스타벅스 보다는 톰엔톰즈가 흡연실도 분리되어있고, 쾌적하다. 7시에 커피숍에 들어서면 12:00까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나를 포함하여 5명 정도가 넓은 커피숍을 다 쓴다. 12:30분까지 5시간30분 동안 책을 읽었다.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머리 빡빡 깎았다

   아들은 징집영장을 받았다  아들은 귀국했고 드디어 논산훈련소에 입소하였다. 입대하기에는 늦은 나이지만 조국의 부름을 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사훈련을 받게되었다. 논산훈련소에서 3년을 근무한 나로서는 제대한 후 30년을 훌쩍 넘긴 시간 후에 방문하는 감회어린 여정이었다. 나는 사진을 찍었고 아들은 엄마와 함께 섰다.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희곡을 읽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햄릿을 읽었다. 아마도 어려서 학창시절에 읽었을 것이다.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인도와 바꾸지 않을 정도로 영국인들이 아낀다는 세익스피어의 작품이다.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로미오와 주리엣, 햄릿, 맥배드, 리어왕 중에서도 가장 많이 읽히고 공연되는 햄릿! 그러나 나는 읽으면서 계속 회의에 빠진다. 과연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요즘들어 슬슬 내가 뒤로 밀린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보니 큰 아들 아산이가 입대를 위해 머리를 깎았다. 내일 아산이는 논산훈련소에 들어간다.   아버지께서는 큰 손자가 군에 입대하기 전날 기념식을 갖자고 하셨다.   아버지는 군대를 3번 가셨다. 1. 왜놈들에게 끌려 일본군으로 2차 대전에 참전 2. 해방 후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