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에 매달리기

손아귀 힘은 인간의 수명과 직결된다고 한다.

오늘 문틀철봉에 매달리기 시작한지 54일 되었다.

30초 씩 하루 5회를 한다.

특별하게 어떻게 변했는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양팔과 어깨가 단단해진 느낌이다. 펌핑이라는 단어를 써도 될지 모르겠다. 그런 용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늘어졌던 팔과 어깨가 빵빵해진 느낌이 든다. 6개월 정도는 계속해볼 생각이다.

좋은 변화가 왔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수영과 오래매달리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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