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집에 간다. 가는 기념으로 지난 주에 그림을 그렸다.
제목은 평안(平安)이다. 걱정이나 탈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멀리 타국에 있으니 내가 돌봐줄 수도 없고 아들 혼자 모든 일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아비로써 안쓰럽다. 그저 아들의 생활이 걱정없고 평화롭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다. \
꽃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신이 주신 선물 과일을 먹는 것은 바로 평화다!
한 작품 더 있는데 2012년에 그린 그림이다. 그림의 제목은 휴식이다. 아들이 일만 하지 말고 쉬었으면 좋겠다. 이 그림은 과거 400여 명이 참석한 전국 일요화가회 대회에서 3등으로 입상하여 주최한 전북 일요화가회에서 액자를 끼워 한 달 동안 전시를 거쳐 집으로 보내온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