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아 ! 七月


 


정말 오랫동안 7월을 기다렸습니다.


7월이 오면 원추리가 꽃을 피운다는데…..


언제 피려나 하고 기다렸더니


세상에! 어제 연못 위쪽에 피었어요


늦으면 없어집니다. 작년에 보니 고라니가 꽃을 모두 따먹어버리더라구요!


원추리? 이게 왜 서양이름이지요? 혹, 아신느 분?


 



 


비비추? 아니면 옥잠화?


자신 없습니다.


비비추가 맞다면 이거야 말로 왜 서양발음이지요? 혹, 아시는 분?


 



 



세상에! 엊그제 보니 뒷산에 영지가 올라옵니다.


사진에 보는 영지는 보기에는 좋은 색깔이지만


아직 덜 익은 것입니다. 완전히 짙은 밤색으로 변해야 익은 것이지요


지금 따면 밀도가 떨어지고 약효도 없습니다. 말리면 종이처럼 가볍지요


최소한 장마가 끝난 후 따야합니다. 완전히 익는 것은 9월초순입니다. 그때 묵직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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