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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수원로타리클럽에서 우리 영덕중학교 특수학습 학생들을 위하여 약 1000만원 정도의 운동기구를 기증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기 위해 조촐한 증정식을 갖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20세기 초 우리나라가 국권을 찬탈당했을 때 나라를 찾기 위한 애국지사의 노력은 크게 3가지 방향이었습니다.
이승만은 힘으로 일본을 이기는 것은 매우 어려우니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부당한 침략을 널리 알리고 여론을 환기시켜 나라를 찾는 외교적인 노력으로 나라를 찾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명문 조지워싱턴대학에서 학사, 하버드대학에서 석사, 프린스턴 대학에서 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와달라는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나라를 찾는 일에 일생을 보냅니다.
백범 김구선생은 어떻게 하는 나라의 힘을 길러 일본을 물리치려 하였습니다. 안중근, 이봉창 같은 의사가 그의 부하였습니다. 우리가 보면 김구는 민족의 지도자 였지만 일본에서 보면 김구는 테러리스트 였을 것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백성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무지몽매한 백성을 가르치는 것이 나라를 찾은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알아야 국제사회에 나가서 주장을 할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하여 도산은 학교를 세우고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서수원로타리 클럽 회원들이 모두 부자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 기부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금을 모으는데 어려움도 있었을 것이며 수고가 많으셨을 것입니다. 혹, 어려움이 있었다면 교육으로 나라를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신 애국 선열의 뜻을 기억하시고 오늘 교육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특수학급에는 지체장애학생들이 많습니다. 오늘 기증하신 운동기구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것입니다. 잘 쓰고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서수원로타리클럽 회원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