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명가원에서 점심을 먹었다.
작은 아들은 사진을 찍느라 화면에 없다.
아들은 주말에 출국해야하고
나는 내일 아침 일찍 교육원으로 출근하니 마음이 바쁘다.
출국하는 날 내가 공항에 나갈 수 있을지 기약할수 없다.
아들은 금년 5월이면 토론토 대학을 졸업한다.
전공을 금융공학으로 바꿔
미국과 영국에 있는 세계적인 대학에 입학원서을 냈는데
아직 합격 소식이 없다.
대학원 입학문제도 어렵고,
거기에다 병영문제까지 겹쳐서
고민을 많이하느라 몸이 무척 야위였다.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을 보고 크게 나무랐다.
아들은 내일 아침부터
여권연장, 병역신체검사 등으로 바쁘다.
내 생각에는 아들이 집을 떠나있는 기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이번에 귀국하여 징병검사 받고 나서 금년 6월부터 군에 입대했으면 좋겠다.
하여튼 내가 대신하여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