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대한의사협회의 중국인 입국 제한 건의를 7차례나 거절한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코로나 19의 슈퍼전파자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애초에 미국처럼 중국인 입국을 제한했다면 오늘처럼 이런 초유의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전문가 집단인 감염학협회도 22일 중국인 입국 제한을 건의했으나 문재인은 역시 묵살하였다.

21C 백주대낮에 온 국민이 마스크를 찾아 헤매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나는 요즈음 91세 어머니와 가능한 집 안에 있다. 가능한 내 행동 범위를 좁히려 한다.

붕우 남기완교수의 정년퇴임식에도 가지 못했다.

그래도 내 문학 관련 모임이 가끔 있다. 그것이 문제이다. 역시 자제하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를 격하게 겪으면서 언젠가는 극복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 미국의 랜터 윌슨 스미스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를 생각한다.

어렵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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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터 윌슨 스미스(Lanta Wilson Smith)

미국의 詩人

Birth Year: 1856

Death Year: 193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네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끝없이 힘든 일들이

네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기도하기에도 너무 지칠때면

이 진실의 말로 하여금

네 마음에서 슬픔을 사라지게 하고

힘겨운 하루의 무거운 짐을 벗어나게 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너에게 미소짓고

하루하루가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 차

근심 걱정 없는 날들이 스쳐갈때면

세속의 기쁨에 젖어 안식하지 않도록

이 말을 깊이 생각하고 가슴에 품어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너의 진실한 노력이 명예와 영광

그리고 지상이 모든 귀한 것들을

네게 가져와 웃음을 선사할 때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될 일도, 가장 웅대한 일도

지상에서 잠깐 스쳐가는 한 순간에 불과함을 기억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유래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의 유래는 이렇다.

 

옛날 다윗 왕이 전쟁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날 승리의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 또한 기념하고 싶어서 보석 세공인을 시켜 반지를 제작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이런 주문도 했다고 한다. ”내가 항상 지니고 다닐 만한 반지를 하나 만들고 그 반지에 글귀를 새겨 넣으라.

내가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위대한 일을 이루었을 때 그 글귀를 보고 우쭐해하지 않고 겸손해질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견디기 힘든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주는 글귀여야 한다.

이 말을 들은 보석 세공인은 걱정에 빠졌다. 반지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었는데 반지 안에 새겨질 좋은 글귀가 떠오르지 않았다.

몇 날을 걱정하다가 솔로몬 왕자를 찾아 갔다. 솔로몬 왕자가 다윗 왕의 반지 안에 새길 글귀를 알려주었는데 그 문구가 바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다.

세상사 모든 것은 지나간다. 하지만 그런 간단한 진리의 말도 우리는 잊고 살 때가 많다. 좋은 일이 생기고, 작은 성공을 경험하면 우리는 우쭐하기 바쁘다. 세상 무서울 것이 없어진다.

그러다가 만약 작은 실패나 넘어짐을 경험하면 바닥을 기어 다닌다. 잘 될 때 우리는 교만하기 쉽다. 그 자리가 영원하고, 평생 잘 될 것이란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생 한 결 같이 유지되기는 힘들다. 마치 산길에 난 오솔길처럼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그래서 잘 될 때 늘 생각해야 할 것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다.

또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때 낮아지는 것을 넘어 비굴해지기 쉽다. 나락(奈落)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희망도 없기에 한 없이 비굴해진다.

이 때도 우리가 떠올려야 할 말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했다. 이 말을 달리 생각해보면 골이 깊으니 산이 높다는 말이다.

내려간 만큼 이제 올라갈 일이 남았다는 말이다. 모든 건, 지나간다. 죽을 만큼 힘든 날이라도 그날도 지나가고 다시 새 날이 곧 찾아온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시련, 어려움은 그냥 어려움으로 끝낼 수 없다. 쉼의 시간도 가지고, 재정비의 시간도 가져서 우리는 다시 비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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