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일기를 쓰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나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였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미 답을 내리셨다.
나는 하나님께 4가지 기도를 드렸었다.
첫째의 기도는 아들을 위한 기도였다. 하나님께서는 내 아들을 다른 쓰임으
로 두시기 위해 다른 결정을 주셨다. 나는 하나님의 결정을 믿는다.
두번째 기도는 학교의 일에 관한 기도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나의 청대로 들
어주셨다. 감사할 따름이다.
세번째는 장인에 대한 일이었는데 역시 들어주셨다.
넷째는 내 존재의 근원에 대한 물음이었다.그 물음은 평생을 통한 나의 화
두이기도 하다. 그 답은 영원한 숙제이기도 하며, 하나님만을 통해서만 내
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 문제는 나의 문제이며 미해결의 책임
도 나에게 물어야 한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셨다. 나는 은혜를 입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