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만두집 누룽지탕

어제 수원의 유명한 만두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수원도시문화포럼 박래헌대표의 초대였다.

경기수필 회장 맹기호,

윤수천 동화작가(전국적 브랜드를 가진 분이다),

박래헌 수원도시문화포럼 대표,

김경옥 시조시인

넷이 점심을 먹었는데 나는 솔직히 만두는 별로다. 밀것은 소화가 잘 안돼 위장이 약한 나는 만두와는 거리가 멀다. 4가지 요리가 나왔는데 누룽지 탕이 메인이었다. 보통 누룽지탕이라고 하면 본 식사 끝에 밥 대신 간단히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었다.

누룽지에 해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 정확하게는 해물누룽지 였다. 누룽지로 이런 요리를 할 수가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정도로 별미였다. 어머니 모시고 한 번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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