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smoking is more important than I have ever achived.
나에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한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담배를 선택할 것이다. 그만큼 나는 담배를 좋아한다.
나는 비교적 합리적인 사람이다. 담배의 해독을 미리 알았더라만 절대로 담배를 배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담배를 처음 배울 시절에는 정부에서 조세수입을 목적으로 담배의 해독성을 홍보하지 않았다. 스무살 때 내가 담배 피우는 것을 알게된 아버지는 “음…….너도 담배피울 나이가 되었다” 는 식으로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나는 담배 한 개피로 중독되었다. 대학 1학년 때 담배피는 친구에게 하나 달라고 해서 피웠더니 냄새가 너무나 고약하였다. 나는 즉시 양치질을 두 번이나 했다. 그런데 20분 쯤 지나고 나니 다시 담배를 피고싶은 욕구가 생겼다. 그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나는 금연을 홍보하면서 담배 한 개피도 피지 말 것을 주장한다. 한 대면 중독되기 때문이다. 나는 애연가이다. 그리고 니코친 중독자이다. 담배를 피운지 20분이 지나면 내 혈관에서 담배의 농도가 떨어지고 강한 흡연의 욕구를 느끼게 된다. 핏속에서 땡긴다. 담배는 마약이다. 나는 필로폰을 한 대맞으면 평생 끊지 못할 것이다. 담배를 끊는 일도 그렇게 힘들었든데……나는 금연에 목슴을 걸었다. 목슴을 걸고 끊었다. 지금은 흡연의 욕구에서 벗어났다. 금연한지 4년 되었다.
내가 금연을 한 이유는
건강하며, 청결하고 아름다운 몸을 갖고 싶다.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내 어린 자식들을 생각 할 때 오래 살아야겠다.
내 몸과 입, 주머니의 담배 냄새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을 줄 수 없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서 학생들에게 금연하라고 하는 것은 떳떳하지 못하다.
부산의 지종근 화백님의 외로운 금연투쟁을 멀리서 후원하며
그 분이 금연에 즈음하여 남긴 명문을 여기에 적어본다.
억장(億丈)이 무너질 아픔 이지만..
그녀를 잊어야 할 일이 생겼다.
진정한 무사의 자비는..
정확히 급소를 겨냥 해
단숨에 숨통을 끊어 준다는 거..
이별을 용단 할 때..
결코 무딘 칼은 꺼내지 않는 다는 거..
언제나 힌 옷을 즐겨입고 날 유혹했던 날씬한 그녀
하루에도 수십번 내 입술과 맞 닿기를 원 했던 그녀…
이제 난 그녀를 단숨에 내려 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