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

12일간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아들이 미국에 유학하고 정착하는 바람에 미국은 여러번 다녔지만

유럽은 이번이 첫발을 디딘것이었다. 명목은 지난 달 정년퇴직한 아내를 위한 여행이었다.

영국, 프랑스, 모나코, 스위스, 이탈리아 등 5개 나라를 돌며 여행하는 것이니 그야말로 주마간산격이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 이탈리아의 로마였다. 콜롯세움으로 대표되는 로마의 건축은 장엄함 바로 그것이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앉아서 위로 사진을 찍으면 피사체가 길게 느껴진다. 짧은 키의 내가 장신으로 보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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